매사 이성적이고 치밀한 연구원 ‘현철’과 매번 말보다 행동이 앞서는 ‘동화’ 공통점 없는 이들은 오로지 시체를 훔쳐 각자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의기투합한다. 하지만 모든 게 완벽해 보였던 그들의 계획은 예상치 못한 인물 ‘진오’의 등장으로 위기를 맞게 되고, 목적은 다르지만, 원하는 단 하나! 시체를 훔치기 위해 셋은 한 팀이 ...
삶이 얼마 남지 않은 초긍정 주인공 메리언은 마지막까지 합창대회 오디션을 위해 연금술사(연금으로 술술 사는 사람들) 합창단에서 열혈 연습중! 인생 자체가 까칠한 아서는 그런 와이프가 못마땅하고, 그녀의 톡톡 튀는 합창단 친구들도 꼴도 보기가 싫다. 그러던 어느날, 메리언은 끝내 대회에 오르지 못하고, 아서와 친구들에게 본인의 꿈은 ...
부조리와 싸우는 다큐멘터리 감독이지만 빈털터리인 민규, 김연아를 꿈꿨지만 은퇴한 피겨선수 한나, 완벽해 보이지만 입양인의 아픔을 가진 주희. 현실이 암울했던 세 청춘이 주희의 친엄마를 찾기 위해 만난다. 전혀 연관성이 없는 세 청춘에게 냉혹하게만 보이는 한국 사회 속에서 꿈을 위해 노력하는 청춘의 첫 설렘을 마주한다.
명망 높은 피아니스트 앙드레 폴란스키(자크 뒤트롱)는 유명한 초콜릿 회사 사장 미카(이자벨 위페르)와 재결합한다. 미카는 주변 사람을 도와주기를 좋아하는 착한 사람이다. 그들에게는 아들 기욤(로돌프 폴리)이 있는데, 그는 앙드레가 미카와 헤어져 지내던 동안 함께 살았던 여자 리즈베스가 낳은 자식이다. 리즈베스는 기욤이 여섯 살 ...
코이즈미 아야노는 아방가르드한 연출 스타일로 연극계에서 주목받는 여성 감독이다. 하지만 최근 들어 배우들의 연기가 연출의 뜻을 따라오지 못하면서 관객은 줄고, 급기야는 신작 ‘완전한 사육’ 첫 공연을 앞두고 남자배우가 하차한다. 마땅한 새 배우를 찾지 못해 공연을 취소하려던 찰나, 시노다 아오이라는 청년이 오디션을 보게 해달라고 ...
경찰의 꿈이 좌절된 후 구급대원으로 일하는 ‘데지’는 사망한 경찰의 유니폼과 뱃지를 훔쳐 경찰 행세를 하고 다닌다. 형사 ‘나이트’는 절도 사건의 범인을 찾기 위해 나서고 미국 전역이 떠들썩한 7월 4일 독립기념일, 한 은행에서 끔찍한 테러가 발생하는데… 정의를 되찾기 위한 형사 ‘나이트’의 마지막 작전이 시작된다!
시골의 별장을 가진 친구 조지가 여행을 떠난사이 그의 별장에서 둘만의 시간을 가지기 위해 그 집을 빌린 데이비드와 수잔 커플. 처음 가보는 곳이지만 로멘틱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시골길을 찾아 찾아 별장에 도착한다. 하지만 그곳에서 예상치 못한 커플이 별장을 벌써 사용하게 되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그들과의 사건이 시작된다. 결국 ...
"탈출구 없는 SUV, 그 안에 갇힌 두 남자의 심리전" 딸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절박한 상황에 놓인 소매치기 에디는 우연히 발견한 고급 SUV에 손을 댄다. 그러나 차량은 단단히 잠겨 있고, 그는 순식간에 그 안에 갇히고 만다. 이 모든 것은 차량 주인 윌리엄의 치밀한 계획이었다. 암 투병 중인 부유한 의사 윌리엄은 과거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