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툭하면 엄마에게 짜증을 낼까. 나는 왜 툭하면 엄마에게 모든 화풀이를 하는 걸까. 아침에 바빠 죽겠는데 다빈이가 밥 안 먹고 칭얼거리는 게 엄마 잘못인가? 출근길 전철에서 끼여 죽겠는 게 엄마 탓인가? 하아... 우리 모녀는 이 쳇바퀴 도는 애증의 관계에서 언제쯤 벗어날 수 있을까? 나랑 다빈이는 지금의 엄마와 나처럼 ...
영화감독, 배우, 작가를 꿈꾸는 세 청년. 직접 만들 영화의 제작비를 벌겠다며 게스트하우스를 냈지만 현실은 망한 거나 다름없고, 하는 일 족족 폭망 냄새가 솔솔 나니 어쩔? 역대급 웃음 폭탄으로 무장한 청춘들의 이야기, 스타트!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의 꿈과 우정 그리고 사랑이야기를 코믹하게 그린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