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병에 술을 담아 마시고 몰래 담배를 피우며 꿈도, 미래에 대한 열정도 없던 반항아 ‘루이’는 운명처럼 육상을 시작한다. “견딜 수 있으면, 해낼 수 있다”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집념과 노력으로 루이는 19살에 최연소 올림픽 국가대표로 발탁되고 베를린 올림픽에 출전해 세계가 주목하는 육상선수가 된다. 하지만 제 2차 ...
존경 받는 신부 벡맨은 암살자였던 과거를 숨기고 사이비 교단에서 탈출한 타비타를 입양하여 건실하게 살고 있다. 어느날 사이비 교단의 습격으로 타비타는 납치되고 벡맨은 부상을 당한다. 분노한 벡맨은 다시 암살조직에 복귀해 총을 잡게 되고 교단이 고용한 킬러들과 목숨을 건 대결을 벌인다.
노벨상 수상자인 다니엘은 오만함이 하늘을 찌르는 저명한 소설가. 고향에서 수여하는 우등시민 초대를 받기 위해 그는 모든 일정을 뒤로 하고 수십년만에 아르헨티나의 작은 마을을 찾는다. 마을의 영웅이던 그는 곧 마을의 배신자로 낙인찍히는 위기를 맞게 되는데... [2016년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멍청이 아직 멍포가 아니고 청흥이 아직 달의 신이 아니었을 때, 서로를 사랑했던 두 사람은 신의 벌로 인해 이별을 맞이합니다. 멍청은 청흥의 여운을 안고 죽은 후, 떠나간 왕시의 영역으로 빠지게 됩니다. 위험하고 신비로운 왕시에서 멍청은 청흥의 영혼의 잔재를 회복하기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했지만, 끊임없이 생각해 온 사랑하는 ...
여러 직업을 사칭하며 택배 절도와 우버기사로 살아가는 조셉은 우연히 연극배우인 버지니아를 만나게 되고 본인도 연극배우라고 거짓말을 한다. 조셉은 버지니아의 호감을 사기 위해 버지니아와 그의 친구들을 캐스팅하여 연극을 준비하지만 연습 중 극장에서 귀신을 봤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10년 전 그 극장에서 의문의 살인사건이 있었음을 알게 ...
아버지가 사온 ‘조이’를 만난 순간부터 운명처럼 함께 했던 소년 알버트. 그는 ‘조이’에게 각별한 애정을 보이며 피를 나눈 형제처럼 모든 시간을 함께한다. 그러던 어느 날, 세계 1차 대전이 벌어지고 ‘조이’는 기마대의 군마로 차출되어 알버트 곁을 떠나게 된다. 혼돈으로 가득한 전장의 한 복판에서도 ‘조이’는 알버트에게 돌아가야 ...
인생의 모든 것을 잃고 가녀린 희망마저 버린 세 사람이
누구도 알아주지 않던 말과 만나 전 세계를 감동으로 사로잡다. 20세기 초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자전거포 젊은 주인인 찰스 하워드는 요란스러운 굉음에 깜짝 놀란다. 무엇에서 난 소리인지 알아보려고 뛰어나간 그는 “미래”를 발견한다. “자동차”라고 불리는 기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