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물급 조직 보스 ‘바버리스’를 체포할 증거를 찾기 위해 수개월째 수사에 매진중인 형사 ‘오스’는 관할구역의 쓰레기더미에서 사체로 발견된 여성의 죽음이 ‘바버리스’와 관련돼 있음을 직감한다. 그러나 파리 범죄수사대 소속 형사 ‘몽주’가 이 사건을 맡게 되고 두 사람은 서로 사건을 진행하려 하며 치열한 기싸움을 시작한다. 결국 ...
500만 원을 손에 쥐고 사회에 첫 발을 내디딘 열아홉 살 세정. 평생 꿈이었던 나만의 방을 위해 열심히 발품을 팔던 어느 날, 자신이 어릴 적 세정의 목숨을 구한 생명의 은인이라고 주장하는 수상한 시한부 은숙이 나타나 수술비 500만 원을 빌려달라는 황당한 부탁을 한다. 그녀의 말을 믿지 못하면서도 이상하게 마음이 끌리는 세정은 ...
라스베가스 최고 스타의 심장에 걸린 100만 달러, 돈 냄새에 꼬여든 세계 최강 킬러들이 벌이는 살인 게임! 누구든지 빨라야 이긴다! 라스베가스 쇼에서 카드 마술로 명성을 날리는 최고의 스타 ‘이스라엘(제레미 피븐)’. 돈과 마약, 폭력에 찌든 그는 마피아와의 친분을 이용해 범죄를 저지르기 시작한다. 스스로가 마피아 조직의 보스가 ...
프랭크(보 브리지스)와 잭(제프 브리지스)은 성격도 외모도 다르지만 '베이커 형제'라는 타이틀로 한때는 잘 나가던 피아니스트로, 현재는 삼류 클럽을 전전하는 처지다. 비록 싸구려 아파트에 살지만 잭은 자신이 피아노 연주자라는 자존심만은 버리지 않았다. 그러나 그들의 인기는 점점 하락하고 더 이상 손님을 모을 수 없는 상황에 ...
‘코너’는 전학을 가게 된 학교에서 모델처럼 멋진 ‘라피나’를 보고 첫 눈에 반해 사랑에 빠진다. ‘라피나’에게 잘 보이고 싶은 마음에 덜컥 밴드를 하고 있다는 거짓말을 한 ‘코너’는 급기야 뮤직비디오 출연까지 제안하고 승낙을 얻는다. 날아갈 것만 같은 기분도 잠시, ‘코너’는 어설픈 멤버들을 모아 ‘싱 스트리트’라는 ...
스타트업에 뛰어든 노엘, 리나, 조쉬, 데빈, 4명의 친구들은 프리미엄 주차앱의 완성을 위해서 앞으로 한 달의 시간이 더 필요하다. 하지만 투자사는 당장 완성하지 않으면 계약을 취소하겠다고 통보하고 믿었던 동료는 배신을 한다. 암담한 미래에 모두가 패닉에 빠진 순간 스트레스로 집어 던진 렌치에 맞아 벽 너머 숨겨진 다락방이 ...
한 때 잘 나가던 투수였지만 현재는 프로야구 2군에 소속된 별볼일 없는 외야수 동치성. 애인에게 갑작스럽게 이별을 통고받은 날, 설상가상으로 3개월 시한부 판정까지 받는다. 실연의 상처는 시간이 해결해준다고? 치성에게는 해당사항... 없다. 엉망진창이 되어버린 마음으로 단골 바를 찾아가 술 석잔에 엉망진창으로 취해버렸다. 눈떠보니 ...
도립 츠츠지다이 고교.
방과후 교실에서 히비키 유타는 기억 속에 있을 터인 그리드맨을 노트에 몇번이나 그리고 지웠다.
일찍이 이 세계는 한 소녀에 의해서 만들어지고 파괴되었다.
그 소녀의 마음을 구한 것은 다른 차원에서 온 하이퍼 에이전트인 그리드맨, 그녀가 만들었던 마음을 가진 괴물, 그리고 유타 일행.
2학년으로 ...
귀족 집안의 우아한 미녀 사라(셀마 헤이엑)와 선머슴 같은 마리아(페넬로페 크루즈). 서로 비슷한 구석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둘은 무자비한 악당에 맞서 은행을 털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손을 잡는다. 한참 모자라는 실력을 만회하기 위해 목숨을 건 험난한 특별 훈련(?)까지 받고, 본격적인 은행털이에 나선 매력적인 그녀들. 보통 ...
"하고 싶은 걸 하면서 사는 게 잘 사는 걸까?" 스페이스엔터테인먼트 연습생인 '승훈'은 곧 데뷔를 앞두고 지쳐있던 '진'과 우연한 계기로 친해진 후 서로 응원해주는 사이가 된다. 열심히 연습을 하던 어느 날 그 둘은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함께 땡땡이를 치고 기획사 대표에게 걸려 '승훈'은 기획사를 나오게 된다. ...
잉은 외딴섬에 있는 교정 학교에 입소하게 되면서 복종만이 유일한 규칙임을 깨닫는다. 학교에는 계급이 존재하고 교장의 총애를 받는 학생이 최상위에, 잉이 최하위에 위치한다. 잉이 도착한 지 얼마 되지 않아 기이한 일들이 벌어진다. 이러한 우연이 점차 쌓여가면서 잉은 의문을 품기 시작한다. 잉은 피해자일까, 이 사건들의 원인 제공자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