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에 버려진 어린 남매, 헨젤(제레미 레너)과 그레텔(젬마 아터튼)은 추위와 배고픔에 떨던 중 무시무시한 마녀와 마주친다. 두 사람은 가까스로 그녀를 화로에 밀어 넣어 죽이고 탈출에 성공한다. 그로부터 15년 후, 마녀들이 무려 11명의 어린 아이를 납치해가는 일이 발생한다. 마을 사람들은 전설적인 마녀 사냥꾼 헨젤과 그레텔에게 ...
우리는 2011년 7월 22일 우퇴이아 섬에서 첫 번째 총성이 들리기 12분 전, 열여덟 살 카야를 만난다. 노르웨이 역사상 최악의 날로 기록된 날이다. 여름 캠프로 우퇴이아에 와있던 카야와 다른 참가자들은 아네르스 베링 브레이비크가 오슬로 정부청사에 폭탄을 터뜨렸다는 상황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그가 섬에 도착한 것은 알지 못했다.
견모는 도시에 사는 작가다. 견모는 제주도로 이주한 선배를 보기 위해 제주도로 왔다. 하지만 너무나 달라진 선배의 모습에 견모는 당황스럽다. 선배는 이곳에서 기이한 사람들과 집단을 이뤄 작은 예술제를 하면서 살고 있었다. 그 속에는 나타라고 하는 여자가 있다. 견모는 나타를 볼 수록 옛 애인과 비슷하다고 느끼지만 아무리 ...
가족의 유대는 기적을 일으킬 수 있을 것인가!? 납치 사건의 주모자 아즈마에 의해 <금단의 땅 에리어 666>에 갇혀버린 유키미와 겐타.
이가라시 삼남매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금단의 땅으로 급행하게 되며,
삼남매를 가로막는 아즈마는 그 손에 쥐어진 이형의 벨트를 사용해 가면라이더 다이몬으로 변신
인류의 존망을 저지하기 ...
요시토의 어머니 야스에가 홀로 가게를 운영하는 고깃집 '네기시엔'은, 타계한 남편이 남겨준 유일한 유품이다. 아들을 키우면서 애정 어린 손수 만든 음식을 대접하는 것이 야스에에게는 행복한 시간이고, 요시토에게도 맛있는 손수 만든 요리를 먹는 것이 무엇보다도 행복한 때였다. 그러나 맛집 평론가 후루야마가 작성한 사실무근의 기사로 ...
반란 세력의 주파수를 감청해 그들의 움직임을 쫓는 701부대, 어느 날 반란 세력의 발자취가 감쪽같이 사라진다. 정확하게 한 달 뒤, 다시 주파수를 찾아냈지만, 이전의 중요 정보들은 사라진 지 오래다. 게다가 주파수가 소실 되어 감청하지 못했던 그 한달 동안 해외 지부까지 공격 당한다. 다시 그들의 주파수를 찾아내기 위해 코드네임 ...
시드니에 사는 9살 소녀 먼데이는 아빠와 홈스쿨링을 하고 있어 바깥에 나갈 기회라고는 일주일에 한 번 병원에 가는 것뿐이다. 울루루-오스트레일리아 노던주 남서쪽에 있던 거대한 바위 ‘문록’이 자신의 병을 치료해 줄 것이라 믿는 먼데이는 문록이 있는 지역으로 여행 가길 간절히 원한다. 그러나 운명의 장난일까? 먼데이는 경찰에 쫓기고 ...
마라는 아버지와 함께 어린 딸 아미나를 키우다가 마트에서 한순간 눈을 뗀 사이 아이를 잃어버린다. 마라는 전남편 카림이 아이를 데리고 시리아로 떠났다고 확신하지만, 경찰은 부모가 아이를 데려가는 것을 막을 수 없다고 답한다. 마라는 홀로 딸을 찾다가 납치 아동을 전문적으로 추적하는 미첼 로브슨을 만나 함께 일하게 되고 평소처럼 ...
명훈은 남파공작원인 아버지의 누명으로, 여동생 혜인과 단 둘이 살아 남아 요덕 수용소에 감금된다. 그 곳에서 그는 정찰국 소속 장교 문상철에게 동생을 구하려면 남으로 내려가 공작원이 되라는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받는다. 동생을 지키기 위해, 고등학생 강대호로 위장해 어떤 지령도 마다하지 않던 명훈은 동생과 같은 이름에 늘 혼자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