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양의 불일치로 기센 아낙네들이 주도권을 잡은 마을, 떡장수를 하는 청년 강쇠는 밤일 제대로 하는 남정네 하나 없는 마을에서도 단연 부실 랭킹 1위! 온 마을 아낙네들의 놀림거리로 살아간다. 그러던 강쇠의 굴욕인생에 어느 날 일생일대의 사건이 일어났으니! 우연히 만난 음양통달 도사님에게 비책을 전해 듣고 500% 가득 찬 양기로 ...
1992년, 김복동 할머니는 자신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로 신고한다. 짓이겨진 자신의 인생을 사과받고 싶은 마음이었다. 일본은 민간업자에 의한 범죄라며 책임을 회피했다. 2011년, 1,000번의 수요시위를 기념하는 소녀상이 일본대사관 앞 세워진다. 할머니들의 싸움은 새로운 전기를 맞는다. 남은 생을 바친다는 마음으로 서울로 ...
열일곱 살 동준의 유일한 친구 강현이 높은 곳에서 떨어지던 날 밤, 동준은 이후 자기 인생의 방향을 결정시킬 만한 선택을 하게 된다. 그러한 선택에 대한 동준의 후회와 회한은, (그로 하여금) 결국 세 가지 다른 우주에서, 서로 다른 자신으로 사는 것에 대한 경험을 하게 만든다. 그것은 그로부터 이십여 년이 지난 현재의 서울과 ...
외딴 곳에 자리잡은 허름한 술집에 갑자기 피투성이의 남자가 들어와 곧 굶주린 괴물이 들이닥칠 거라며 빨리 이곳을 봉쇄해야한다고 주장한다. 사람들이 반신반의 하는 틈에 곧이어 들이닥친 괴물에 의해 남자는 죽임을 당하고, 갑작스런 상황에 술집 안은 온통 아수라장이 되어 피와 비명이 난무하는 가운데 사람들은 하나씩 희생되어 가는데...
브로드웨이에서의 성공은 물 건너갔네! 꿈을 접고, 어쩔 수 없이 고향으로 돌아온 에이프릴(소피아 카슨). 이 작은 마을에서 지내는 것도 마음에 들지 않는데, 오합지졸 아이들을 데리고 댄스 경연 대회에 나가라니! 마지못해 어린이 댄서들을 훈련하는 에이프릴. 그들에게 희망이 있을까?
다부진 체격, 깔끔한 정장 그리고 그윽한 담배 연기. 할리우드의 탐정 ‘말로’(리암 니슨)는 사라진 애인을 찾아 달라는 매력적인 여인 '캐빈디시'(다이앤 크루거)의 의뢰를 받아 조사에 나서고, 거대한 조직에 얽힌 충격적인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데… 역사상 가장 매력적인 하드보일드 탐정이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