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력, 얼굴, 수완까지 모든 것을 다 갖췄지만 자기애로 똘똘 뭉친 나르시시스트 부회장과 그를 완벽하게 보좌해온 비서의 퇴사밀당 로맨스. 잘생긴 얼굴, 완벽한 비율, 영특한 머리, 탁월한 경영 능력까지! 태어나서 지금까지, 늘 모든 분야에서 독보적인 1위였다. 스스로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연애 한 번 안 하고, 스스로 너무 잘난 ...
때때로 내 일 내 가족 아니었음 좋겠고 확 내다 버리고 싶지만 그럼에도 가족, 매일 아침 싸우고 나가도 그날 저녁 아무렇지 않게 마주하고 안 들어오면 걱정하면서 겉으론 왜 기어들어오냐 막말을 일삼고 내가 괴롭히는 건 괜찮아도 애먼데서 괴롭힘 당해 울고 들어오면 그날은 전쟁인 산산조각 깨어진 가족의 이야기
1884년 청나라 말기 광서제 10년, 서구열강으로 혼란스러웠던 해
주인공은 주영은 양아버지를 따라 떠돌며 재주와 기예를 팔아 근근이 먹고 산다. 도박으로 번 돈을 모두 날린 양아버지는 주영을 심씨 가문에 노비로 팔고 이곳에서 심씨 가문의 둘째 아들 심성이의 하녀로 배정받은 주영은 차 시중을 갔다가 실수로 심성이를 발로 차버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