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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of 93
스물
HD 7.2115 분
아무것도 하지 않는 잉여의 삶을 지향하는 인기절정의 백수, 만화가가 되겠다는 꿈을 위해 쉴 틈 없이 준비하는 생활력 강한 재수생, 대기업 입사가 목표인 최강 스펙의 엄친아이지만 술만 마시면 돌변하는 새내기 대학생까지. 인생의 가장 부끄러운 순간을 함께 한 스무살 동갑내기 세 친구의 자체발광 코미디!
주먹 하나로 학교를 평정한 여고생, 이번엔‘추리닝’입고 돌아왔다! 강한 의협심과 맷집을 지닌‘민아’는 어릴 적 사고로 부모를 잃고 이모집에서 자란, 좀 과하게 정의로운 소녀다. ‘다시는 싸우지 않겠다’는 약속으로 고등학교에 입학한 민아는 평범한 새 출발을 꿈꾸지만, 첫날부터 잘생기고 괜히 정의로워보아는 짝꿍‘민기’에게 꽂힌다. ...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가르시아와 산 로만 가족이 다시 한자리에 모인다. 리디아와 마누엘은 부부 사이의 짜릿함을 유지하려고 애쓰지만 프란시스코가 두 사람의 집으로 이사를 온다. 회사에서 진급한 리디아는 몬테레이로 이주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로사는 전남편의 추억을 간직한 채 하이메를 받아들이려고 애쓴다. 두 가족은 나름의 방식으로 ...
순진한 소녀 상양 군주 왕훤이 장군 소제와의 신혼 첫날 피에 굶주린 괴물로 변해버린다. 사랑하는 셋째 황자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독을 마신 왕훤은 점점 난폭해져 간다. 이에 소제는 그녀를 위해 해독약을 찾으려 노력하며 병권까지 잃게 된다. 셋째 황자와의 정이 사랑이라고 굳게 믿은 왕훤은 계속 소제를 밀쳐내지만 소제는 이에 ...
텍사스 독신 하원의원 찰리 윌슨 (톰 행크스)은 타고난 매력남으로 언제 어디서나 스캔들에 휩싸이지만 특유의 재치있는 유머로 끊임없는 대중들의 사랑과 지지를 받는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TV에서 소련의 아프가니스탄 침공에 대한 미국의 미온적 태도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그 후 그의 인생은 180도 달라지기 시작한다. 그는 ...
외딴 곳에 자리잡은 허름한 술집에 갑자기 피투성이의 남자가 들어와 곧 굶주린 괴물이 들이닥칠 거라며 빨리 이곳을 봉쇄해야한다고 주장한다. 사람들이 반신반의 하는 틈에 곧이어 들이닥친 괴물에 의해 남자는 죽임을 당하고, 갑작스런 상황에 술집 안은 온통 아수라장이 되어 피와 비명이 난무하는 가운데 사람들은 하나씩 희생되어 가는데...
부전시장 내 콜라텍에서 쓰러진 만복. 그 사건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은 사실이 사방에 알려지며 시장 사람들이 모여든다. 만복이 외로움과 생활고를 견디다 못해 자살을 시도하여 병원 신세를 진다는 헛소문이 콜라텍 주변에 퍼지고, 그런 만복의 사정을 알게 되는 시장 사람들은 그의 안락사를 도울지 고민한다. 만복을 중심으로 제비 천가, ...
퇴마사 워렌 부부는 저주받은 인형 애나벨을 발견하고 집에 있는 오컬트 뮤지엄 진열장에 격리시킨다. 또 다른 초자연적인 현상을 연구하기 위해 워렌 부부가 떠난 사이, 집에 남아있던 10살 딸 주디와 베이비시터는 ‘절대 들어가지 말라’는 경고를 무시한다. 탈출한 애나벨은 모든 악령들을 깨우고, 잊을 수 없는 공포의 밤을 준비하는데…
어린 뮤턴트들을 수용하는 멀버리 병원에 가장 마지막으로 입원한 대니는 자신이 돌연변이라는 사실을 알지만, 정확히 어떤 초능력을 가졌는지는 모른다. 먼저 입원한 레인은 늑대인간으로 변하고 샘은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어디든 뚫고 지나간다. 일리야나는 오른팔을 검푸른 검으로 만들어 휘두를 수 있을 뿐 아니라, 위험할 땐 자신이 만들어낸 ...
캐롤라인은 뉴올리언즈의 한 병원에서 죽음을 앞둔 환자들이 편안한 임종을 맞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호스피스 일을 하고 있다. 그녀는 작년에 여읜 아버지를 생각하며 환자들을 정성껏 돌보지만, 병원 측이 그들을 단순한 돈벌이로 생각하는데 차츰 환멸을 느끼던 차에, 어느 집에서 개인 간병인을 구한다는 신문광고를 보고 지원한다. ...
우리 게임 한 번 해볼까? 다들 핸드폰 올려봐. 저녁 먹는 동안 오는 모든 걸 공유하는 거야. 전화, 문자, 카톡, 이메일 할 것 없이 싹! 오랜만의 커플 모임에서 한 명이 게임을 제안한다. 바로 각자의 핸드폰을 테이블 위에 올려두고 통화 내용부터 문자와 이메일까지 모두 공유하자고 한 것. 흔쾌히 게임을 시작하게 된 이들의 ...
1940년대 우리말이 점점 사라져가고 있는 경성. 극장에서 해고된 후 아들 학비 때문에 가방을 훔치다 실패한 판수. 하필 면접 보러 간 조선어학회 대표가 가방 주인 정환이다. 사전 만드는데 전과자에다 까막눈이라니! 그러나 판수를 반기는 회원들에 밀려 정환은 읽고 쓰기를 떼는 조건으로 그를 받아들인다. 돈도 아닌 말을 대체 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