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과 카리스마 등 모든 걸 갖추고 있지만 사랑을 믿지 않는 대학교수 데이빗(벤 킹슬리). 어느 날, 순수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의 대학원생 콘수엘라(페넬로페 크루즈)를 만나고 데이빗은 그녀의 아름다운 외모에 현혹된다. 그리고 그녀를 하룻밤 욕망의 대상으로 생각하며 관계를 맺게 된다. 점점 그녀의 매력에 끌리게 되는 데이빗은 점차 ...
한국 프로야구 출범과 그 역사를 함께해 온 롯데 자이언츠. 1992년 마지막 우승, 그로부터 30년이 흘렀다. 이제 자조 섞인 셀프 디스도 구단과 선수들에 대한 원망도 지겹다. 한데 우리는, 왜 알면서도 떠나지 못하는가. 왜 '탈데'가 안되는가. 왜 봄만 되면 설레는가. 왜 승률 5할이 넘을 것이라 확신하는가. 이제 여기, ...
세상과 적당히 타협하며 타락한 삶도 마다하지 않는 '이 형사' 그리고 비록 가난했지만 누구보다 행복한 가정을 가졌지만 한순간에 무너져내린 '영남' 미성년자 성 착취범이 풀려났다는 뉴스를 접하곤 세상을 향해 복수하기 다짐하며 성착취범을 쫓게 된다. 누가 정의이고 누가 악인지도 모르는 채 서로를 향해 칼을 휘두르는 두 사람. 점점 더 ...
동거하는 커플 미셸과 앨런은 친구의 결혼식에서 미래에 대해 생각하게 되고, 미셸은 결혼을 원하지만 앨런은 지금으로도 충분하다 생각한다. 미셸은 결혼하지 않겠다면 헤어지자 통보하고 부모님 집으로 돌아가고, 앨런 또한 정답을 찾아 부모님을 찾아간다.
한편 하워드는 외도 상대였던 모니카와 정리를 원하고, 샘은 영화관에서 홀로 ...
단 한번의 사랑, 단 한번의 키스 그때, 너에게 조금은 사랑이 있었을까? 2년의 세월이 흘렀다. 갑자기 떠난 시즈루(미야자키 아오이). 2년 후 그녀에게서 온 편지를 들고 마코토(타마키 히로시)는 크리스마스로 들뜬 뉴욕으로 왔다. 그러나 그를 보러 온 건 미유키(쿠로키 메이사)였다. 과연 그녀에겐 무슨 일이 있는 것일까? 6년 ...
‘드디어! 내 여자를 찾았다?!’ 내 맘을 설레게 한 상큼한 그녀, 알고 보니… 전화테러 전문, 바로 그 카.드.사. 독.종.녀. 였다! ‘드디어! 내 남자를 찾았다?!’ 내 지갑을 찾아준 친절한 남자, 알고 보니… 나를 엿 먹이던, 바로 그 악.질. 고.객.놈. 이었다! 신용불량 형사와 성격불량 상담원의 잘못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