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살고 있는 ‘조지’는 평범한 듯 보이지만 사후세계와 소통할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지니고 있다. 하지만 스스로가 원하지 않은 능력 때문에 사랑하던 여인마저 떠나 보내고 남모를 고통을 겪는다. 지구 반대편 프랑스에서 갑작스런 쓰나미에 죽음의 문턱까지 가는 경험을 한 ‘마리’는 그 후 사후세계를 파헤치며 보이는 사실만을 믿던 ...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던 ‘케인’은 누군가의 모함에 의해 악명 높은 런던의 벨마쉬 교도소에 수감되고, 시시각각 도사리는 살해 위협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그리고, 우연히 누군가의 사주로 자신이 함정에 빠졌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처절한 피의 복수를 시작하게 되는데…
전날 경찰서에 도둑이 들어 총기를 도둑 맞고 난장판이 된다. 살인 사건까지 겹쳐 인원이 부족하자 다리를 다친 태비까지 동원돼 상황실을 지키게 된다. 다들 출동하고 태비 혼자 남은 경찰서에 열쇠공이 찾아오는데 알고 보니 어제 사무소를 털었던 강도와 동일 인물이다. 총도 없는 태비는 가까스로 강도를 제압하지만 곧 강도가 탈주해 버리고 ...
'브룩'은 남자친구 '리바이'의 제안으로 친구 커플과 함께 캠핑을 떠난다. 캠핑 장소는 리바이가 상속받았다는 넓은 숲 속.아무런 인기척이 없는 그곳에 텐트를 친 네 사람은 다음 날 사슴 사냥을 약속하며 잠든다. 그리고 이른 아침 총소리 때문에 눈을 뜬 브룩은 자신에게 총구를 겨누고 있는 리바이를 발견하는데...
이혼 후 육아와 생계를 혼자 책임져야 하는 워킹맘 지선은 헌신적으로 딸을 돌봐주는 보모 한매가 있어 늘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어느 날, 퇴근 후 집에 돌아온 지선은 보모 한매와 딸 다은이가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린 것을 알게 된다. 지선은 뒤늦게 경찰과 가족에게 사실을 알리지만 아무도 그녀의 말을 믿지 않고, 오히려 양육권 소송 ...
있는지도 몰랐던 할아버지가 내게 유산을 남겼다?! 그런데 그게 집도, 땅도 아니고…. 당나귀라고? 취업난에 허덕이던 페드로는 유산을 받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칸타브리아의 시골 마을로 향한다. 하지만 도착하자마자 예기치 못한 교통사고를 당하고, 그곳에서 만난 마을 주민 파울라에게 첫눈에 반하게 되는데….
1. 귀신의 유산: 한 남자가 막대한 유산을 남기고 사망한다. 유산을 노리는 사람들은 하나 같이 귀신을 보게 되고 죽게 되는데... 기이한 현상들은 모두 CCTV속에 남겨진다.
2. 헤븐일레븐: 많은 이들이 오가는 편의점 '헤븐일레븐'에는 CCTV가 곳곳에 자리 잡고 있다. CCTV 속에는 귀신의 모습이 보이고, 이것을 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