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에서 열리는 세계 범죄 재판위원회에서 삼합회의 비밀을 이야기 하려던 대사가 저격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그는 형사 '리'(성룡)가 경호하던 대사 '한'! '리'는 암살범을 쫒지만 결국 놓치게 되고 그 와중에 교통경찰로 강등된 채 유유자적한 나날을 보내고 있던 '카터'(크리스 터커)와 재회한다.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파리로 ...
1985년, '조나단 데인저'는 아프리카 연안에서 멀리 떨어진 한 섬에 추락한다. 그의 목적은 단 하나. 과거로 돌아가 딸을 구하는 것. 하지만 이 섬에는 러시아군이 도사리고 있다. 한편, '엘라'를 중심으로 '조나단 데인저'를 압박하는 러시아 특수 부대. 이들은 '조나단 데인저'를 통해 과거로 돌아가 제2차 세계 대전의 결과를 ...
18세기 프랑스, 악취나는 생선 시장에서 태어나자마자 고아가 된 천재적인 후각의 소유자 장 바티스트 그르누이(벤 위쇼). 난생 처음 파리를 방문한 날, 그르누이는 지금껏 경험하지 못했던 여인의 매혹적인 향기에 끌린다. 그 향기를 소유하고 싶은 강렬한 욕망에 사로잡힌 그는 향수제조사 주세페 발디니(더스틴 호프만)를 만나 향수 제조 ...
남편으로부터 가정폭력을 겪은 정인은 그토록 떠나고 싶었던 고향 ‘박하마을’로 돌아오게 된다. 정인은 농장 일에 불려 다니며 마을 사람들의 오지랖에 시달린다. 그러던 중 비슷한 시기에 도시에서 박하마을로 이사 온 이웃집 언니 혜정에게 흥미를 느끼게 된다. 정인은 윗집언니 혜정과 그녀의 삶을 점점 동경하게 된다. 한 편 혜정은 정인의 ...
튀니지에 사는 올파에겐 네 딸이 있다. 어느 날 첫째와 둘째 딸이 사라진다. 가출한 10대의 두 소녀는 이슬람국가(IS)에 가담하기 위해 리비아로 떠났다. 이 일은 실제 2015년 튀니지에서 일어난 일로, <포 도터스>는 올파 가족의 이 비극을 복기하는 다큐멘터리다. 다큐멘터리로서 영화의 특이점은 재연 드라마의 방식을 통해 가족의 ...
오랜 가뭄으로 땅은 메말라가고, 사람들마저 떠나버린 마을에서 스톤 가문의 네 형제 한 명이 누군가에게 살해당한다. 가족을 죽인 놈들을 찾아나선 남은 형제들과 막내 빌리 하지만 놈들에게 형들과 아버지마저 죽임을 당하고, 연인인 케일라까지 납치당한다. 홀로 살아남은 빌리는 복수를 하고, 연인을 찾기 위해 그들을 추격하는데… 물이 ...
외계인과 SF를 좋아하는 절친한 괴짜 그램과 클라이브는 SF 코믹콘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미국 여행길에 오른다. 코믹콘 행사 이후 SF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외계인 성지 순례길이라고 불리우는 UFO의 메카, 외계인 연구 비밀 구역 ‘에이리어 51’구역까지 찾아간 두 남자. 오마이 갓뜨! 그 곳에서 그들이 한 평생 꿈에만 그리던 ...
장기매매를 일삼는 ‘차병학’의 가족이 잇따라 기이한 죽음을 맞는다. 무당 ‘원고명’은 ‘차병학’에게 살아있는 제물을 바치는 굿판을 열 것을 제안한다. 하지만 굿판은 예측할 수 없는 사고로 이어지고 현장은 순식간에 아비규환이 된다. “아직 시작도 안 했습니다” 무당 ‘원고명’의 정체가 밝혀지고 25년간 숨겨진 가문의 저주가 드러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