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나침반이 되어 줄 위대한 감동 실화! 1856년 흑인 노예인 사무엘은 가족과 함께 농장에서 도망친다. 자유를 향한 흑인 노예는 탈출을 돕는 비밀조직의 도움으로 캐나다로 떠날 계획을 세우지만, 악명 높은 노예사냥꾼 플림튼의 추적은 계속된다. 탈출구 없는 도망자의 삶, 가족조차 지킬 수 없는 위기에 ...
유령을 쫓거나 불가사의한 사건을 해결해온 '미스터리 주식회사'의 맴버들은 성격차이로 서로 뿔뿔이 흩어진 지 2년 후, 다시 '미스테리 주식회사'를 재결성해서 '스푸키' 섬에서 발생한 또다른 사건을 맡게 된다. 그 섬에서 초자연적인 괴현상이 계속 발생하자, 손님이 끊길 것을 염려한 섬 주인인 몬다베리우스(로완 아킨슨 분)가 사건 ...
사람을 좋아하는 고독을 알았다. 그것이 ‘남자’라는 절망도 알았다. 도신회의 간부이자 신세이 흥업의 사장인 M 취향의 ‘야시로’. 묵묵히 그의 곁을 지키는 전직 경찰 출신의 경호원 ‘도메키’. 점차 서로가 끌리게 되면서 운명에 농락당하는데.. 그들이 원하는 건 ‘사랑’인가, ‘우정’인가? 금기의 영역이 드디어 공개된다!
격변의 나폴레옹 시대, 악명 높은 영원한 탈옥수 ‘프랑수아 비독’(뱅상 카셀). 죽음의 끝에서 탈옥에 성공하지만, 또다시 억울한 살인 누명을 쓰게 된다. 누구보다 범죄를 잘 알았던 ‘비독’은 잃어버린 그의 인생을 되찾기 위해 사면장을 조건으로 직접 범죄 소탕에 작전에 뛰어들게 되는데… 암흑이 드리운 격변의 시대, 범죄의 제왕, 황제가 되다!
서울에서 임용고시를 준비하던 혜원은 어느 겨울, 문득 짐을 챙겨 고향 미성리로 향한다. 집에 도착한 그녀가 가장 먼저 한 일은 꽝꽝 언 땅에 묻힌 배추를 꺼내 얼큰한 배춧국을 끓여먹는 것. 그날부터 혜원의 자급자족 농촌 라이프가 시작된다. 잠깐 쉬다가 금방 올라갈 거라고 믿었지만, 계절은 겨울로 시작해 봄, 여름, 가을을 거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