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를 바탕으로 한 '케이크 들고 술집에 가는 여자'는 LA에서 인생을 알아가는 두 20대 절친의 이야기다. 외향적인 커린은 쑥쓰럼 많고 재능 있는 제빵사 제인을 설득해 1년간 술집에 케이크를 가져가며 사람들을 만나고 자신감을 키우게 한다. 하지만 커린이 인생이 달라질 병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두 사람은 전에는 경험하지 ...
무엇이든 담기만 하면 황금으로 만든다는 전설의 마이더스 박스. 악당 '루거'는 박스를 열 유일한 열쇠를 차지하기 위해 ‘머라이어’의 부모님과 동생을 납치하고, 홀로 남은 '머리이어'는 동생 '필릭스'를 구하기 위해 루거의 호텔로 잠입한다. '루거' 일당에 맞서 동생을 구하고 마이더스 박스를 지켜내야만 하는 '머라이어'. ...
7년이나 남자를 만나지 않은 안토니아. 그녀에겐 아들 토니가 있다. 그러던 어느날 토니는 프랑스로 아빠를 만나러 떠나고, 그녀는 갑자기 삶에 회의가 든다. 게다가 그날따라 직장인 호텔에서 매번 사고를 친다. 주눅이 들어서일까. 그녀는 자신이 전혀 아름답지 않다고 한다. 애가 딸린 여자는 남자들을 장님으로 만들 뿐이라고, ...
난세를 구할 그들의 전투가 시작된다! 조정이 부패하여 백성들이 도탄에 빠진 후한 말기, 신선으로부터 풍도천수(风遁天书)를 받아 엄청난 힘을 얻게 된 ‘장각’은 태평도를 만들어 대규모 농민봉기 ‘황건적의 난’을 일으키고, 이에 맞선 ‘조조’는 신선 ‘좌자’의 도움을 받아 ‘장각’의 형제 ‘장량’을 무찌른다. 이에 분노한 ...
복수의 화신, 퍼니셔가 돌아왔다! 지난 6년 동안 수백명의 악당들을 제거하며 갱들 사이에 공포의 대명사로 알려진 일명‘퍼니셔’ 프랭크 캐슬의 새 계획은 악명 높은 갱두목 가이타노 시저의 일당들을 소탕하는 일이다. 시저가 주최하는 파티에 침입한 프랭크는 조직원들을 모두 사살하는데, 그 가운데에 시저의 충복인 빌리 루소티가 큰 ...
영국 도버의 항구 마을에서 남편 아메드와 행복한 삶을 꾸리던 마리. 남편이 갑자기 심장 마비로 죽은 뒤, 집에서 30분 거리인 프랑스 칼레에 남편의 또 다른 가족이 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아메드의 죽음을 모르는 그들에게 소식을 전하기 위해 마리는 프랑스 칼레로 향한다.
한양중공업 4년차 대리 강준희는 인사팀 발령과 동시에, 150명을 정리하라는 구조조정 지시를 받는다. 하고 싶지 않지만 회사를 살리기 위한 불가피한 일이라며 준희와 인사팀은 정리해고자를 선발하게 된다. 작업이 진행될수록 회사의 입맛대로 해고 대상자가 추려지면서, 준희는 해고자 명단에 존경하는 선배와 절친한 친구, 둘 중 한 명의 ...
노랑머리 유나(이재은)와 상희(김기연)는 서울 변두리의 비닐하우스에서 사는 거칠 것 없는 청춘들이다. 둘은 락 카페에서 춤을 추다가 우연히 실직자 영규(김형철)를 만나게 된다. 술에 취한 영규를 비닐하우스에 데려오는 두 사람, 영규는 그녀들과 동거를 시작한다. 유나는 영규와 자고, 상희도 영규와 자면서 아무런 거리낌 없이 셋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