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무엇일까 ? 그녀의 이름 발레리. 아름다운 그녀에게 아직 사랑이라는 것은 서툴고 잡기 힘든 존재이다. 사랑한다고 느꼈지만 만족할 수 없었던 첫 경험, 그리고 다시 찾아간 그의 방에서 찾아낸 특별한 시간. 사랑 보다 몸으로 먼저 느껴지는 감정에 충실해진 발레리는 자신에게 솔직하게 상대를 만나지만 그들은 사랑 없는 섹스에 ...
늘 햇살이 밝게 빛나고 주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 써니타운. 시민들의 좋은 친구 JB 시장님이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지고 얼마 지나지 않아 낚시를 하던 미쵸는 편지가 든 병을 낚는데… 놀랍게도 병 속에 든 것은 ‘신비의 섬’으로 자신을 구하러 와 달라는 시장님의 편지였고 함께 들어있던 씨앗은 하룻밤 새 거대한 배로 자라난다. 긴급 ...
브라질 아마존에서는 비원주민 농부들이 보호지역의 삼림 벌목을 강행하고 숲을 태우면서 땅을 무단 점거하는 파괴가 계속되고 있다. ⟨아마존의 수호자⟩는 이러한 토지 약탈에 맞서는 우루에우와우와우 부족의 지칠 줄 모르는 투쟁을 보여주면서 열대우림이 직면한 문제를 정면으로 다룬다. 아마존 파괴의 진실을 폭로하기 위해 우루에우와우와우 ...
아드리앙은 약혼자가 없는 사이 평화롭고 금욕적인 휴가를 보내려고 지중해의 별장으로 떠난다. 그런데 별장에는 이미 친구 다니엘과 그가 데려온 소녀가 묵고 있다. 연인 수집이 취미인 소녀는 밤이면 밤마다 남자들과 어울리고, 그녀로 인해 아드리앙이 소망한 금욕적인 휴가는 혼란에 빠지는데...
폴린은 다른 사람들을 수술하는 환상에 젖어 살고 있다. 그녀의 끔찍한 환상은 친구들과 가족들을 불편하게 하고 낭포성 섬유증을 앓고 있는 여동생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그녀를 이해하지 못하고 급기야 그녀의 집착은 피와 살점이 낭자한 현실로 옮겨지는데…10대 소녀의 성장통과 악몽 같은 내면이 환상과 현실을 오가는 이미지로 펼쳐지는 독특한 ...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불법적인 인신매매를 비롯한 매춘 산업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영화 첫 장면은 동유럽의 ‘브레이킹 그라운드’라 불리는 인신매매 현장에서 시작한다. 벤자민 놀롯 감독은 전세계 17개국을 돌아다니며 왜 매춘산업이 성행하는지, 이를 종식시킬 방법은 무엇인지에 관한 현장 탐사보도를 전문가들의 인터뷰와 병행하여 ...
산 맑고, 물 맑은 강원도 철원에서도 가장 깊숙한 곳에 자리잡고 있는 예절학당. 그곳에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남다른 학식과 카리스마를 자랑하는 꼬마 훈장 ‘송이’(진지희)가 있다. ‘송이’의 13년 인생에 최대의 위기가 찾아 왔으니, 바로 사회가 포기한 문제적 어른 ‘두열’(안내상)을 바로 잡는 것이다. 12년의 기다림… ...
화산 폭발로 인해 태어나자마자 친부모와 헤어진 알라나는 분노를 주체할 수 없다. 그녀를 입양한 부잣집 여인은 그녀를 보통 사람으로 키우려고 하지만 그녀는 성장할수록 자신이 보통 사람이 아님을 알게 된다. 그녀가 분노를 주체할 수 없는 순간 그녀는 인류에게 축복이 될 수도 재앙이 될 수도 있는 존재였던 것이다.
잘나가는 CEO 쌍칼 승주와 강력계 허탕 형사 정택. 20년 지기 친구는 개뿔! 서로 으르렁 거리기만 하던 두 사람이 웬일로 의기투합했다. 개념 따위는 시원하게 말아드신 고딩 4인방에게 퍽치기 당해 지갑과 핸드폰까지 몽땅 털린 승주. 건수 하나 잡을까 얼떨결에 끼어들었다가 띠동갑도 넘는 고딩들에게 총까지 뺏긴 정택. 목숨같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