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빛나는 센스를 뽐내는 연기자 '다이 스타'의 출현으로 연극은 세계적인 규모로 붐을 일으켰고 많은 연기자들은 '다이 스타'를 목표로 하고 그 정점에 선 '월드 다이 스타'가 되기를 꿈꿨다. '오오토리 코코나, 16세' 그녀도 또한 '월드 다이 스타'가 된다는 꿈을 이루기 위해 동경하던 극단 '시리우스'의 입단 오디션에 ...
불합리한 세상 속, 고집과 객기로 뭉친 청춘들의 ‘힙’한 반란이 시작된다. 세계를 압축해 놓은 듯 한 이태원. 이 작은 거리, 각자의 가치관으로 자유를 쫓는 그들의 창업 신화. 박새로이는 무릎 한 번을 꿇지 못해서 고등학교 중퇴, 전과자가 되었다. 재벌의 갑질로 인해 꿈, 가족 모두를 잃고 끝없는 나락 속에서 우연히 걷게 된 ...
비정규직으로 일한 지 12년째가 되는 시라타마 사야코(히로세 아리스 분)의 인생은 꼭 절묘한 순간에 불운이 찾아와 일이 안 풀리는 나날의 연속이었다. 기념품 선물 가게를 운영하는 본가는 가난하기는 했지만 사야코는 고등학교 담임 선생님의 영향으로 건축 공부를 하기 위해 시오미 대학으로 시험을 본다. 그렇게 시험날 당일 예상 외의 ...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사고로 도심 한복판에서 사람이 숨진다. 이를 조사하던 강력계 형사 재환은 수상한 부분을 감지하고, 한국 파견 근무중인 FBI수사관 유진 해서웨이의 도움을 받아 사건 현장을 살핀다. 건물에서 나오던 용의자를 쫓던 재환은, 추적 끝에 낯선 그림과 마주치는데...
어느 중학교에서 어느 남자와 여자와 연인이 되어 꽁냥거리다, 사소한 계기로 엇갈리게 되어설레기보단 애가 타는 경우가 많아져서... 졸업을 계기로 헤어졌다.
그리고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두 사람, 이리도 미즈토와 아야이 유메는 생각지도 못한 형태로 재회했다.
'내가 오빠인 게 당연하잖아.'
'내가 누나인 게 ...
자신들의 전통 있는 재단을 지켜내기 위한 대담한 전략으로, 뉴욕과 파리의 세계적인 발레단 두 곳이 최고의 스타 무용수들을 맞바꾼다. ‘더 마블러스 미세스 메이즐’ 제작진이 선보이는 이 대담한 신작 시리즈는 무대 안팎에서 예술에 바친 삶의 아름다움, 유머, 그리고 예측할 수 없는 순간들을 찬란하게 그려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