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독을 자처하는 남자 ‘마사키’는 부모의 유산에 의존한 채 10년째 은둔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사람을 극도로 기피하며 무기력하게 살아가던 그는, 유일하게 자신을 챙기던 대학 친구의 권유로 소극장에서 연극을 보게 된다. 하지만 그는 배우들의 연기를 비난하며 냉소적인 태도를 보일 뿐이다. 그러던 중 배우 ‘후요’를 만나면서 ...
가족과 함께할 시간도 없이 바쁜 ‘마이크’는 할로윈 데이를 맞아 모처럼 아들 ‘찰리’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하지만 할로윈 카니발에서 찰리는 수수께끼 같은 말을 남기며 사라지고 완벽했던 마이크의 삶은 순식간에 무너져버린다. 아들의 실종 1년 후 할로윈은 다시 돌아오고, 마이크 앞에 찰리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한다. 아들의 ...
둘만의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자 시골의 조용한 호수로 주말여행을 떠난 제니와 스티브. 그러나 근처마을 십대 아이들과 부딪히게 되자 피하려 하지만 그들은 오히려 시비를 걸어 오게 된다. 다음날 텐트에 있던 가방이 없어진 것을 알고 아이들을 찾아 숲속을 찾아 헤매고 함밤중이 되어서야 아이들을 찾게 된다. 몸싸움을 하던 중 스티브가 ...
신문을 읽고 있던 그로밋은 월레스에게 신문을 보여주면서 걱정한다. 신문마다 양털이 부족한 사태로 떠들썩하고, 한편으론 양들이 계속 어디론가 실종되는 사건이 벌어지고 있는 것. 한편 그 즈음 부업으로 창문닦이 서비스를 하고 있던 월레스와 그로밋은 털실가게를 운영하는 웬돌린이라는 여인으로부터 가게의 쇼윈도우를 닦아달라는 요청을 받게 ...
카메론은 12세 때 어느 날 밤에 일어났던 사건 때문에 아버지와의 사이가 멀어진 후 누나와 삼촌과만 연락하며 지낸다. 그리고 몇 년 후, 카메론은 감옥에서 삼촌의 사망 소식을 듣고 삼촌의 유골을 찾으려고 탈옥하여 마을의 빈집에 숨어들었다가 집주인이었던 바트 지오다니의 유골을 발견한다. 집 안에 있는 편지를 읽고 바트가 아들 알과 ...
기상을 연구하는 과학자 남매인 제임스와 에리카는 한 팀으로 일했지만 과거의 한 사건 이후 연락을 끊고 지낸다.
제임스가 발명한 인공지능 프로그램인 티나가 캔자스 지역에 거대 토네이도가 발생할 거란 예측을 하게 되고
제임스와 에리카 남매는 재난을 막기 위해 다시 손을 맞잡고 해결방법을 찾아 나선다.
다른 여자와 바람을 피우는 걸로 모자라 결혼식까지 몰래 올려버린 아빠. 딸 ‘예리’는 이 사실을 안 엄마를 안타깝게 생각하고 엄마도 아빠처럼, 새로운 남자와 자신의 생활을 즐기라 권유한다. 하지만 지극히 정상적인(?) 엄마는 아빠와의 관계를 정리하지 못하고, 적반하장 아빠는 자신을 놓아 달라며 떼를 쓰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