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인간이 사라진 미래에서 진실을 찾는 로봇의 여정을 그린 SF 미스터리 "프라임패턴: 디에코". 행복을 위해 기억을 삭제하는 사회에서 지워진 과거를 되찾으려는 개인의 여정 "기억관리국". 핵전쟁과 생화학무기로 폐허가 된 한반도 속 유일한 청정지역, DMZ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연쇄 실종 사건 "DMZ". 치매 노인의 의식 ...
아틀란티카 바다의 왕 트라이튼의 사랑스러운 막내딸인 인어 에리얼은 늘 인간들이 사는 바다 너머 세상으로의 모험을 꿈꾼다. 어느 날, 우연히 바다 위로 올라갔다가 폭풍우 속 가라앉는 배에 탄 인간 에릭 왕자의 목숨을 구해준다. 갈망하던 꿈과 운명적인 사랑을 이루기 위해 용기를 낸 에리얼은 사악한 바다 마녀 울슐라와의 위험한 거래를 ...
한쌍의 연인앞에 나타나 순식간에 남자를 마취시키고 그의 배를 갈라 태연히 장기를 적출해가는 한 남자. 그의 이름은 래미다. 인공장기이식회사의 직원인 래미의 주 업무는 인공장기 대금액이 체납된 이식자들에게서 장기를 회수해오는 것이다. 사람들은 래미의 직업을 이렇게 부른다. '리포 맨' 집이나 길거리 또는 지하철등 장소불문하고 ...
파리로 여행을 떠난 딸 킴(매기 그레이스)이 아버지 브라이언(리암 니슨)과 통화를 하던 중 납치 당한다. 딸을 찾아 파리에 도착한 브라이언은 킴의 부서진 휴대전화에서 피터의 사진을 발견하고 그를 미행하지만, 결정적인 단서를 얻으려던 순간 피터는 죽고 만다. 마약에 중독된 여성들이 가득한 곳에서 킴이 입고 있던 재킷을 가진 여자를 ...
아내 에이미의 불륜을 목격하고 이혼을 준비하는 유명작가 모트 레이니. 고통스런 경험을 잊고 새로운 소설을 창작하기 위해 인적이 드문 별장에 살고 있는 그이지만 사랑하는 사람에게 크나큰 상처를 입은 후 그의 창의적인 에너지는 바닥이 난 상태이다. 간단한 문장조차 연결하지 못하는 그는 하루 16시간의 잠으로 일상을 대신한다. 그런 ...
1944년, 1차 세계대전 참전 용사 '잭'은 호주 시골 농장에서 탈출한 일본인 포로 '마사루'와 마주친다. 그러던 중 근처 포로 수용소에서 집단 자살 사건이 발생한 '잭'은 '마사루'를 데리고 자신의 집으로 데려간다. 다가오는 자신의 죽음을 예견한 '마사루'와 '잭'은 서로 친해지려 하진 않지만 서로에게 자신의 속내를 내보인다.
수호와 보호라는 맹세 아래 누구도 하기 힘든 임무를 해내는 사람들! 거리를 수호하는 형제처럼 절친한 경찰관 브라이언 테일러(제이크 질렌할)와 마이크 자발라(마이클 페나). 서로를 위해서라면 언제든지 등을 맡기고 목숨을 내걸 준비가 되어 있는 이 둘의 평범하지만 고된 근무가 어느 날 순찰 중 마약조직의 아지트를 우연히 발견하게 ...
남편의 병 치료와 가족의 생계를 위해 최선을 다해 살아온 여자 이소정. 그녀는 남편의 치료비와 가족의 생존을 위해 몸부림치다 결국 몸까지 팔게 된다. 자신의 몸 위에서 꿈틀대는 낯선 남자들을 보며 남편에 대한 미안함과 너무나 무기력한 자신의 존재에 눈물을 흘리기도 하지만 남자들이 주고 떠난 돈을 보며 작은 희망을 가지고 살아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