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곳곳에서 펼쳐지는 인간과 동물 간의 유대 이야기. 반려동물 주인과 구조자들이 개, 고양이, 돼지, 염소, 맹금류와 함께하는 모습을 따라가며, 동물들과 맺은 특별한 관계를 조명한다. 인터뷰, 아카이브 영상, 그리고 화제가 된 클립들을 통해. 사람들과 동물 사이의 깊은 연결을 감동적으로 그려낸다.
“해가 뜨지 않는 인생에도 지키고 싶은 꿈이 생겼다!” 이제 막 감옥에서 출소한 ‘선엽’은 조직 선배인 ‘남규’를 따라 모텔에서 일을 배우며 간신히 생계를 이어간다. 폭행과 폭언을 견뎌가며 묵묵히 일하던 ‘선엽’은 모텔을 전전하던 까칠한 성격의 ‘선주’를 만나고, 삶에 대한 새로운 희망을 키우게 된다. 한편, ...
인간이 신처럼 군림하던 시대, 이집트 왕국에서 형제와도 같이 가깝게 자란 모세스와 람세스. 전차에서 낙마한 람세스를 모세가 목숨을 걸고 구해날 정도로 둘의 우애는 깊었지만, 생지옥 같은 노예들의 삶을 목격하고 이에 분노하게 된 모세스는 스스로를 태양신 라의 화신이라 믿는 제국의 왕 람세스와 정면으로 맞서게 된다. 이집트의 동쪽으로 ...
중요한 미팅을 앞두고 엘리베이터에 갇히게 된 클라우디오, 수리를 요청하지만 기다리라는 대답만 돌아올 뿐이다. 기다리다 지친 클라우디오는 엘리베이터 문을 직접 열기로 결심한다. 간신히 열린 엘리베이터 틈으로 본 바깥은 좀비로 아수라장이 되어버렸고… 과연, 클라우디오는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까?
낯선 땅에 거주하며 이도교를 믿는 원주민들을 구원하기 위해 선교사와 그의 일행이 원주민의 땅에 도착한다. 서로 말이 통하지 않지만 선교사는 계속해서 자신의 신념을 주입 시키고, 그들에게 믿음을 보여주기 위해 불속을 걷지만, 이를 뒤따르던 원주민은 소사(燒死) 한다. 서로의 믿음이 깨진 채 갈등은 심화되고, 선교사와 일행 또한 ...
겉은 교사, 속은 된장녀! 교칙과 격식 따위 쏘쿨하게 무시해주는 마성의 막장 교사 엘리자베스 ! 존 아담스 중학교 교사인 엘리자베스(카메론 디아즈)는 돈 많은 남자친구와의 결혼을 앞두고 보기 좋게 차인 후 어쩔 수 없이 그만뒀던 학교로 다시 돌아온다. 첫 시간부터 영화 감상으로 수업시간을 떼우고, 매일 밤 돈 많은 남자를 ...
20세기 마지막. 그날 인류는 지구라는 행성의 지배자가 자신들만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았다... 거대생물 [괴수]수ㅡ 출현과 그 괴수를 구축하는 궁극의 존재 [고질라]. 반세기에 걸친 괴수와의 전쟁끝에 인류는 패배를 거듭하고 마침내 지구탈출을 계획한다. 그리고 2048년 중앙정부 관리하 인공지능에 의해 선별받은 인간만이 항성 ...
‘탄지로’와 ‘네즈코’는 귀살대 중에서도 최고의 계급인 지주들 앞으로 끌려간다. 탄지로의 죄명은 ‘대율 위반’- 특히, 혈귀인 네즈코를 죽이지 않고 동행한 혐의로 목숨을 잃을 위기에 처한다. 귀살대의 당주 ‘우부야시키 카가야’에 의해 위기를 넘긴 ‘탄지로’는 ‘젠이츠’, ‘이노스케’와 함께 지난 ‘나타구모 산’에서의 전투 이후 ...
40여 년간 감정 없이 바퀴벌레 같은 인간들을 방역해온 60대 킬러 조각. 대모님이라 불리며 살아있는 전설로 추앙받지만 점차 오랜 시간 몸담은 회사 신성방역에서조차도 한물간 취급을 받는다. 한편, 평생 조각을 쫓은 젊고 혈기 왕성한 킬러 투우는 신성방역의 일원이 되고 조각에게서 시선을 떼지 않는다. 지켜야 할 건 만들지 말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