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를 통해 온라인에서 만난 파리의 '아비바'와 뉴욕의 '이든'. 사랑을 찾아 대서양을 건넌 아비바의 용기로 이들의 솔직한 연애는 시작하게 된다. '남성이 보는 여성, 여성이 보는 남성'이라는 이성을 보는 성격의 이중성을 통해 이 커플은 싸우고, 헤어지고, 다시 합치려고 노력한다.
비밀을 간직한 채, 파혼 후 소도시로 내려와 카페를 운영하는 해수. 타인의 시선에 굴하지 않고 자신의 감정에 솔직한 여고생 예진을 만난다. 같은 공간, 반복되는 만남 속에서 봄 햇살의 온기만큼 따스해지는 감정의 온도. 그녀들의 일상은 기적 같은 행복으로 바뀌고 나의 존재가 누군가에게 위로가 될 수 있다는 기쁨을 알게 된 그 때, ...
거대 조직의 음모로 살인 누명을 쓴 채 도망자 신세가 된 킬러이자 특수요원 ‘KK’. 그리고 혼수상태로 실려온 ‘KK’의 목숨을 구해준 의사 ‘바수’. 끝없이 ‘KK’의 목숨을 노리는 거대 조직은, ‘바수’의 아내를 납치한 후 병원에 있는 ‘KK’를 넘기라 ‘바수’를 협박한다. 결국 아내를 구하기 위해 ‘KK’를 빼내던 ‘바수’, ...
세계최초 생체공학연구 개발로 세간의 이목을 집중 받고 있는 신경외과 전문의 정우(김성수 분), 그 옆엔 끝을 알 수 없이 반복되는 연구에 지친 그를 위로하며 곁을 지키는 연인이자 동료 유경(한고은 분)이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유경에게 의문의 사고가 일어난다. 손 절단이라는 의사로서 최악의 사태를 맞은 유경, 하지만 정우의 빠른 ...
1943년, 켄터키주의 가난한 소작인의 아들로 태어난 칼 브레이셔는 더 나은 삶을 찾아 집을 떠나는데, 떠나는 그에게 아버지는 "절대로 멈추지 말고... 최고가 되어라."고 격려해 준다. 그후 칼은 새로 결성된 해군조직에 입대하는데, 그후 약 2년동안 일백여통의 편지를 보낸 끝에 마침내 '해군 다이빙 스쿨'에 입교를 허가 받는다. ...
살아남기 위해서라면 서로 뺐고 빼앗기는 거친 야생과 같은 땅에 ‘네리’와 그녀의 남동생 ‘조’는 치열하게 생존해 나가고 있다. 보이스피싱 범죄 조직에 가담하게 된 남매에게 어느 날 1억 엔이 넘는 거액이 수중에 떨어지게 된다. 남매는 돈을 인출 하려고 하지만 어느새 악당들이 몰려들기 시작한다. 생과 사의 갈림길! 과연 네리와 조는 ...
국내 최고의 택시 재벌 ‘명신 운수’ 후계자 임정환(최성국 役). 전국 나이트를 평정하고 전세계 명품으로 온몸을 치장한 그에게 청천벽력같이 불어 닥친 위기가 있으니 그것은 바로 신화그룹 강회장도 울고 갈 명신운수 사장, 어머니의 한마디 “너 내일부터 택시 몰아 돈벌어!” 그 동안 흥청망청 쓴 돈과 회사 금고에서 훔친 돈을 한달 ...
네이비 실 요원 제이크 해리스에게 또다시 최악의 임무가 떨어진다. 미국의 미사일 방어망을 무력화하려는 용병 부대가 적진 깊숙한 곳에서 움직이기 시작한 것. 문제는 그들을 이끄는 자가 한때 등을 맞대고 싸웠던 옛 전우라는 사실이다. 조국에 환멸을 느끼고 총구를 돌린 옛 동료, 그리고 그를 막아야만 하는 해리스. 지원도, 퇴로도 없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