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니지에 사는 올파에겐 네 딸이 있다. 어느 날 첫째와 둘째 딸이 사라진다. 가출한 10대의 두 소녀는 이슬람국가(IS)에 가담하기 위해 리비아로 떠났다. 이 일은 실제 2015년 튀니지에서 일어난 일로, <포 도터스>는 올파 가족의 이 비극을 복기하는 다큐멘터리다. 다큐멘터리로서 영화의 특이점은 재연 드라마의 방식을 통해 가족의 ...
슈퍼문이 뜨는 순간 흉악한 늑대 인간으로 변하게 되는 유전자 변이가 시작된 후 전인류는 최악의 위기에 직면한다. 과학자들은 이를 막기 위해 신약을 연구하지만 실패하고, 상황은 더욱 악화되어간다. 한편 늑대 인간 때문에 형제를 잃은 군인 출신 웨슬리는 짐승들의 위협 속에 남은 가족들을 지켜야만 하는데… 끝나지 않는 지옥 같은 밤, ...
짝퉁과 싸구려에 열광하는 시모츠마 주민들에게, 치렁치렁한 드레스를 입고 다니는 모모코는 별나도 한참 별난 소녀다. 하지만, 무슨 상관! 친구도, 애인도, 가족도, 다 필요 없다! 를 외치는 그녀에게 중요한 건, 오직 드레스뿐이다. 드레스만 입을 수 있다면, 모모코의 인생은 달콤하고 우아한 행복 찾기의 연속이다. 하지만, 각종 ...
알코올 중독 엄마를 둔 어려운 가정 형편의 안젤리나(애슐리 힌쇼)는 도망치듯 샌프란시스코로 향한다. 그녀는 스트립 바에서 서빙을 하게 되고, 손님으로 온 매너 좋고 부유한 변호사 프랜시스(제임스 프랭코)와 사랑에 빠진다. 그러던 중, 동료로부터 큰 돈을 벌 수 있다며 포르노 프로덕션의 제의를 받게 된다. 멋있는 애인과의 럭셔리 ...
시력을 잃어가는 기수와 절름발이 경주마 불가능을 뛰어넘는 기적의 감동실화! 교통사고로 아내를 잃고 시신경을 다친 채 어린 딸(김수정)과 남겨진 기수 ‘승호’(차태현)와 같은 사고에서 새끼를 잃고 다리를 다쳐 더 이상 사람을 태우지 않는 경주마 ‘우박이’.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우승을 향한 무모한 도전. 올 추석, 기적의 ...
남녀 차별이 당연시되던 시대에 태어난 ‘긴즈버그’는 1950년대 하버드대학교 로스쿨에서 남자들의 자리를 뺏은 9명의 여학생 중 한 명으로서 수석졸업을 하고 두 아이를 키우며 법대 교수가 된다. 그리고 1970년대, 차별의 완벽한 조건을 가진 여성 변호사로서 우연히 남성 보육자와 관련된 사건을 접하게 된다. 긴즈버그는 이것이 남성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