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을 읽고 있던 그로밋은 월레스에게 신문을 보여주면서 걱정한다. 신문마다 양털이 부족한 사태로 떠들썩하고, 한편으론 양들이 계속 어디론가 실종되는 사건이 벌어지고 있는 것. 한편 그 즈음 부업으로 창문닦이 서비스를 하고 있던 월레스와 그로밋은 털실가게를 운영하는 웬돌린이라는 여인으로부터 가게의 쇼윈도우를 닦아달라는 요청을 받게 ...
냉전이 최고조에 다다른 1957년. 인디아나 존스는 친한 동료 맥과 함께 소련의 한 비행장에서 목숨을 위협하는 소련 특수부대 이리나 스팔코 일당의 추격을 피해 힘겹게 탈출한다. 일상으로 돌아간 인디아나 존스는 대학에서 고고학 강의를 하며 평범하게 지내고 싶어하지만 소련에서의 탈출 사건과 고고학 연구에 관련해 자신의 교수직을 ...
생물학적으로 일부일처제는 있을 수 없다고 믿는 엠마, 아버지에게 전 여친을 빼앗긴 후 사랑을 믿지 않는 아담. 서로에 대해 너무나 잘 아는 이들의 오랜 우정 사이에 어느 날 보너스(?)가 붙기 시작했다. 바로 ‘섹스’ 라는 특별 보너스가! 한 번의 섹스가 그들의 관계를 180도 바꿔 놓았다! 하지만 친구에서 결코 연인이 되고 ...
거대 조직의 음모로 살인 누명을 쓴 채 도망자 신세가 된 킬러이자 특수요원 ‘KK’. 그리고 혼수상태로 실려온 ‘KK’의 목숨을 구해준 의사 ‘바수’. 끝없이 ‘KK’의 목숨을 노리는 거대 조직은, ‘바수’의 아내를 납치한 후 병원에 있는 ‘KK’를 넘기라 ‘바수’를 협박한다. 결국 아내를 구하기 위해 ‘KK’를 빼내던 ‘바수’, ...
강력반 형사 가오젠샹은 어머니의 부고를 듣고 급히 장례식장으로 차를 몰고 가던 중 사람을 치어 죽인다.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시신을 황급히 차 트렁크에 숨긴 후 사고 현장을 떠난다. 교통사고의 피해자는 마약 단속반이 쫓고 있던 지명 수배자. 그러던 어느 날, 가오젠샹에게 한 통의 전화가 걸려 온다. 교통사고를 내고 시신을 숨기는 걸 ...
1958년, 스티븐스(Stevens: 안소니 홉킨스 분)는 영국 시골로 여행을 떠난다. 여행을 하며 그는 1930년대 국제회의 장소로 유명했던 달링턴 홀, 그리고 주인 달링턴 경(Lord Darlington: 제임스 폭스 분)을 위해 일해왔던 지난 날을 회고해본다. 당시 유럽은 나찌의 태동과 함께 전운의 소용돌이에 휘말려있었다. ...
하늘로 내동댕이! 무서워? 그래도 웃기지? 화장실! 더러워? 그래도 웃기지? 얻어 터져서! 아파? 아프다고? 그래도 웃기지? 거봐~!! 이미 웃고 있잖아~!! 불가능이란 없다! 하늘을 나는 제트 스키! 하늘을 나는 새가 부러웠던 인류의 소망을 이루고자 그들이 나섰다. 최고 속력으로 물살을 가로지르는 제트스키. 수영장에서 ...
"천사가 건드린 인생 역전, 운명의 저울이 흔들린다"
선의는 넘치지만 영 서툰 천사 가브리엘이 삶의 끝자락에서 버티는 긱 워커 ‘아지’와 호사 속을 굴리는 벤처 자본가 ‘제프’의 일상에 개입한다. 작은 도움으로 시작된 일은 두 사람의 세계를 기묘하게 뒤섞고, 돈과 성공이 진짜 행복을 보장하지 않음을 증명하려던 가브리엘의 ...
‘민’이 친구들과 차린 앱 개발 회사는 매출 부진으로 파산의 위기를 맞지만 때마침 찾아온 중년 부인이 거액의 계약금과 함께 미완성 앱 분신사바를 마무리 해달라는 의뢰를 맡긴다. 분신사바 앱은 놀라운 적중률을 보이고 ‘민’과 친구들은 대박을 예감하며 기뻐한다. 분신사바 앱이 완성에 가까워질수록 ‘민’은 무언가 자신을 쫓는 것 ...
이스라엘 정보국 모사드의 요원 ‘레이철’. ‘레이철’은 이란의 수도 테헤란에서 외국어 교사로 일하며 타깃인 ‘파르하르’ 에게 접근해 정보를 빼돌리는데 성공하지만. 이방인이라는 이유로 작전에서 제외 당한다. “내 아버지가 또 돌아가셨어요” 의문의 전화 한 통을 남기고 흔적 없이 사라진 ‘레이철’. 전화의 수신인은 ‘레이철’의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