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뭘 할거냐구? 난 그냥 살거야. 그것도 의미가 있으니까...
평범해 보이는 고교생 크레이그는 우울증과 자살 충동에 고민하다가 스스로 병원 응급실을 찾는다. 의사는 통원 치료를 권하지만 크레이그는 자신의 상태가 아주 심각하다면서 입원하기를 원하고 결국 의사도 허락한다. 사실 크레이그는 스트레스성 구토, 절친과 사귀는 짝사랑 ...
29년 핸섬했던(?) 과거 싹~ 고친 미모의 포토그래퍼 ‘손지현’은 영화 스틸 촬영과 개인전 준비까지 앞둔 잘나가는 매력녀! 이런 ‘지현’을 오매불망 바라보는 특수분장사 ‘준서’의 애정공세는 하루하루 버라이어티 해져만 간다. ‘준서’와의 달콤한 로맨스가 무르익던 어느 날, 친아빠를 찾아 가출한 ‘유빈’이란 녀석이 난데없이 집을 ...
하루에도 수십명씩 사라지는 어둠의 도시, 마약을 밀매하는 러시아 범죄조직에 이용된 죽은 여성들에게는 치사량 이상의 마약이 몸 속에서 발견된다. 폐허로 변해가지는 이 도시의 배후에는 러시아 범죄 조직을 봐주는 시장이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러시아 범죄조직은 시장과 사이가 틀어지자 딸을 납치하게 되는데...
평범한 삶을 살던 여자 루시는 어느 날 지하세계에서 극악무도하기로 유명한 미스터 장에게 납치되어, 몸 속에 강력한 합성 약물을 넣은 채 강제로 운반하게 된다. 다른 운반책들과 같이 끌려가던 루시는 갑작스런 외부의 충격으로 인해 몸 속 약물이 체내로 퍼지게 되면서, 그녀 안의 모든 감각이 깨어나기 시작하는데…
10대 소년 빌리 뱃슨은 어릴 적 엄마와 헤어진 뒤 위탁 가정을 떠돌고 있다. 한편 어둠의 존재를 봉인 중인 마법사는 자신의 뒤를 이를 후계자를 찾고 있다. 어린 시절 순수하지 못하다는 이유로 마법사에게 거부당한 시바나는 오랜 시간 숨겨진 장소를 찾던 끝에 영원의 바위에 도착하여 7개의 대죄를 해방시키고 어둠의 힘을 얻는다. 이에 ...
대학생 타이치와 다른 '선택받은 아이들'은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저마다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전 세계의 '선택받은 아이들'에게 의문의 사건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에오스몬이라 불리는 디지몬에 그 원인이 있음을 알게 된 타이치 일동은 에오스몬을 제압하려 하지만 이내 아구몬을 비롯한 디지몬들의 진화에 문제가 ...
인적이 드문 세령마을의 댐 관리팀장으로 부임을 앞둔 최현수. 가족이 지낼 사택을 보러 가는 날, 안개가 짙게 깔린 세령마을 입구에서 길을 잃고 헤매던 중 갑자기 뛰어나온 여자 아이를 쳐 교통사고를 낸다. 너무 놀란 최현수는 한 순간의 잘못된 선택으로 호수에 아이를 유기한다. 아이의 실종으로 마을은 발칵 뒤집혀 수색 작업이 ...
대니와 휠러는 '미노타르'라는 에너지 드링크의 홍보사원들이다. 대니는 견인되어가는 차를 몰고 도망가려다 사고를 내고, 법정은 이들에게 감옥에 가든지 아니면 150시간동안 아이들의 멘토가 되어주는 봉사를 하든지 선택할 것을 명령한다. '불굴의 날개(Sturdy Wings)'라는 봉사단체에서 봉사활동을 시작한 이들에게 주어진 임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