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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 가이즈
HD 7.6100 분
작전 설계부터 금고 해제, 해킹, 액션, 위장까지 완벽한 팀플레이를 펼치는 자타공인 최고의 나쁜 녀석들이 한순간의 실수로 체포된다. 하지만 그들도 착해질 수 있다는 ‘마멀레이드 박사’의 주장으로 나쁜 녀석들은 바른 생활 갓생 프로젝트에 투입되고, 이들은 다시 한번 자유의 몸을 위해 태어나 처음으로 바른 생활에 도전하게 되는데… 나쁜 녀석들의 사상 초유 바른 생활 갓생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싱글맘 슈펀은 시골에서 몇 년을 보낸 후 아이앤, 아이징 두 딸과 타이베이로 돌아와 야시장에 국수 가게를 연다. 할아버지가 매일 같이 저주처럼 퍼부었던 “‘악마의 손’ 왼손을 쓰면 악령이 깃든다”는 말이 진짜였을까? 아이징이 왼손으로 나쁜 짓을 했기 때문일까? 할머니의 60번째 생신잔치, 3대에 걸친 가족의 비밀이 폭발하는데…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이 우리 앞에 펼쳐주는 세 폭짜리 명화 같은 영화. 남의 손에 좌지우지되는 삶을 사는 남자, 실종 끝에 돌아온 아내가 다른 사람이라고 의심하는 남자, 특별한 능력을 지닌 누군가를 찾아 헤매는 여자까지. 세 개의 세계가 날카로운 매력을 품고 그 모습을 드러낸다.
만희는 칸 영화제 출장 중에 부정직하다는 이유로 일자리에서 쫓겨난다. 클레어라는 여자는 선생인데 거기서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사진을 찍고 다닌다. 그러다 만희를 만나 그녀의 사정에 공감하게 된다. 클레어는 마치 여러 가능성의 만희를 미리 혹은 돌아가서 볼 수 있는 사람인 듯 하고, 그건 칸 해변의 신비한 굴을 통해서 그렇게 ...
동부 LA 폐허의 텅빈 창고 안. 대규모 보석 강도를 위해 서로를 전혀 모르는 6명의 프로갱들이 한곳에 모인다. 이들을 한 곳에 불러 모은 장본인은 프로 도둑인 죠 캐봇과 그의 아들 나이스 가이 에디. 다이아몬드 도매상을 강탈하는 보석강도의 전 과정을 지휘하는 이 두 사람은 6명의 갱들에게 각각의 가명을 지정하고, 서로의 신분을 ...
1880년대 미국 아칸소주. 14세 소녀 매티 로스(헤일리 스타인펠드)는 자신의 아버지를 살해한 무법자 톰 채니(조쉬 브롤린)에게 복수를 다짐하고 젊은 시절 악명 높았던 연방보안관 루스터 코그번(제프 브리지스)을 고용해 그의 뒤를 쫓기 시작한다. 그러나 술주정뱅이 코그번은 그녀를 계속 실망시키고, 여기에 현상금을 노린 텍사스 ...
테크노 리듬에 맞추어 춤을 추고 있던 남자들이 서로를 욕망하며 인스턴트 관계를 맺는다. 아름다운 여자 주인공은 그 곳에서 한 게이에게 끌리지만 거절당하고, 화장실에 들어가 면도칼로 손목을 긋는다. 그녀를 발견한 그 남자는 그녀를 구하고 집까지 바래다 준다. 그녀는 남자에게 자신의 집으로 와서 자신이 볼 수 없는 몸의 부분을 ...
핀란드의 하얀 설원 헬싱키. 아이들의 국제학교에서 만난 상민과 기홍은, 먼 북쪽의 캠프장을 향해 우연히 동행하게 된다. 폭설로 도로가 끊기고, 아무도 없는 하얀 숲 속의 오두막에서 둘은 깊이 안게 되고, 서로의 이름도 모른 채 헤어지게 된다. 8개월 후, 서울. 핀란드에서의 시간을 설원이 보여 준 꿈이라 여기고 일상으로 돌아온 ...
성공한 사업가 스티브와 아내 니콜, 완벽해 보이지만 무언가 비밀을 갖고 있는 두 사람은 우연한 사고를 맞닥뜨리고 순간의 실수로 위험한 선택을 한다. 그렇게 끔찍한 악몽 같던 밤에서 벗어났다고 생각한 어느 날, 부부의 집으로 초대받지 않은 손님이 찾아오고 둘은 충격적인 진실을 마주하게 된다. 이제 스티브와 니콜은 살기 위해 한 ...
10년 만에 출소한 수혁은 자신에게 딸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조직을 떠나 평범하게 살기로 결심한다. 수혁의 출소를 기다리던 보스 응국은 수혁에게 배신감을 느끼고 자신의 오른팔이자 조직의 2인자 성준에게 그를 감시하라 지시한다. 수혁에 대한 열등감으로 가득 찬 성준은 일명 세탁기라 불리는 2인조 살인청부업자 우진과 진아에게 ...
시나리오 집필을 위해 허름한 산골 민박을 찾은 작가 '정민', 앳된 얼굴에 관능적인 매력을 가진 소녀 '유미'를 만나고 그녀에게서 눈을 떼지 못한다. 추운 겨울밤, 창고 안 소녀의 나신을 훔쳐보던 정민은 타오르는 욕망을 애써 누른 채 서울로 돌아온다. 하지만, 자신을 유혹하는 듯한 유미의 눈빛을 잊지 못하고 다시 돌아간 그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