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글라스'를 꿈꾸는 바텐더 '사사쿠라 류'는 유럽 칵테일 콘테스트에서 우승하며, 각국 VIP에게 아시아인 최초로 칵테일 서비스하고, 어린 나이로 파리 유명 호텔 치프 호텔로도 일하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어떠한 사건을 계기로 일본으로 돌아오게 되었고, 사람들을 위로하며 '신의 글라스'를 꿈꾸게 됩니다.
1984년 유타 솔트레이크밸리 교외 지역에서 브렌다 라이트 래퍼티와 그의 딸이 살해되고 젭 파이어 형사가 수사에 나선다. 젭 파이어 형사는 사건을 수사하다 모르몬교의 기원에 관련된 숨겨진 진실과 굳건한 신앙이 초래한 폭력적인 결과를 밝혀낸다. 독실한 모르몬교도였던 파이어는 자신의 믿음에 의문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