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건의 불리한 계약 끝에, 아르헨티나의 가장 위대한 헤비급 복서 오스카 ‘링고’ 보나베나가 재기를 노리며 1976년 네바다주에 도착한다. 그곳에서 링고는 자신도 모르게 조 콘포르테의 범죄 세계에 발을 들이게 되고, 조는 링고에게 밝은 미래를 약속한다. 하지만 링고는 3개월 뒤에 죽은 채로 발견될 것이기에, 밝은 미래도 알리와의 ...
IT 회사에서 파견사원으로 일하는 유능한 프로그래머 스즈키 미츠. 미츠가 이름까지 바꾸고 그 회사에서 근무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었다. 남편 스즈키 유고가 어느 날 갑자기 회사에서 자살했기 때문이다. 유고를 죽음으로 몰고 간 건 다름 아닌 직장 동료들이었고, 미츠는 남편의 전 직장에 잠입하여 사설탐정인 유고의 동생 요의 도움을 받아 ...
뷰티 크리에이터인 쑤옌시는 언니인 허진시의 협박으로 인해 그녀 대신 강제로 재벌 총수인 구시청과 계약 연인이 된다. 구시청은 자신이 연애 중이라고 가장해서 병든 할머니를 기쁘게 해드리려던 거였지만, 점점 밝은 성격의 쑤옌시에게 끌리게 된다. 두 사람은 한 지붕 아래에 살며 감정을 부딪히던 중 점점 좋아하게 되었고, 쑤옌시의 세심한 ...
<100인의 감정쇼: 더 시그니처>는 예술, 체육, 방송, 문학, 정치 등에서
한 시대를 풍미한 인물들의 시그니처 소장품을 100인의 국민 감정단이 함께 감정하는 프로그램이다.
우리는 소장품을 통해 그 사람의 이야기를 다시 만나고 개인의 흔적은 공동의 기억과 문화로 확장된다.
단순히 가격을 매기기 위한 감정이 ...
이제 곧 중학교 2학년이 되는 아사히나 미라이는 봄방학의 어느날 밤 하늘에서 수수께끼의 물체가 가까운 공원에 떨어지는 것을 목격한다.
'어쩌면 마법사일지도!'라고 기대하여 가슴이 부푼 미라이는 다음날 아침, 두근두근 대면서 어린시절부터 계속 귀여워하는 인형 모후룬과 함께 공원에 향한다.
그랬더니 그곳에서 눈에 보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