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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티유 데이
HD 6.392 분
파리를 찾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소매치기를 벌이는 마이클(리차드 매든)이 폭탄이 든 가방을 훔쳐 테러범으로 몰린 후, CIA 요원인 브라이어(이드리스 엘바)에게 쫓기게 된다. 타고난 현장요원인 브라이어는 마이클이 진범이 아님을 직감하고, 함정에 빠진 마이클을 이용해 테러 사건의 배후를 파헤치고자 한다. 주어진 36시간! 디데이는 혁명기념일! 극과 극 성격의 두 사람은 도시 구출 작전에 나선다.
부산으로 수학여행을 온 일본 여고생 에미리는 한국인 친구 진우를 만날 기쁨에 설레지만, 한편으로는 단짝 친구였던 아스카가 함께 오지 못한 것이 마음에 걸린다. 흥분과 기대감으로 부산에 도착한 이들은 시끌벅적한데, 그 순간 누군가의 핸드폰 전화가 불길하게 울린다. 어딘지 귀에 익은 멜로디….
첫눈에 사랑을 느낀 두 사람. 그러나, 그들에게는 두가지 문제가 있었으니 하필 그 사랑을 느낀 장소가 다른 주인공의 결혼식에서라는 점이고, 또한 그 둘은 이성을 사랑하는 보통사람과는 다른 사랑을 느꼈다는 점이다. 매력적인 두 여자가 사랑에 빠진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수많은 어려움과 현실에 직면하게 되는데...
여러 걱정거리와 문제들로 인생에 지쳐버린 ‘빅터’. 아무도 없는 숲 속에서 혼자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자신의 집을 배회하는 곰 한 마리를 발견하고 사냥견과 함께 곰 사냥을 나선다! 하지만 포악한 곰에 사냥견을 잃고, 심지어 시력까지 잃은 극한의 상황. 앞도 볼 수 없는 이 상황에서 곰을 피해 숲을 빠져나가야 하는데... ...
크리스마스를 맞아, '랄피'는 가족과 함께 어릴 적 크리스마스 추억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클리블랜드의 집으로 놀러 간다. 오랜만에 옛 친구와도 만나고, 지난 추억을 회상하다 랄피는 두 아이에게 자신의 어릴 적 크리스마스만큼 잊지 못할 성탄절을 선물하기로 마음을 먹는다. 하지만 모든 건 뜻대로 순탄하게 흘러가지 않는 법, 과연 ...
대학생 해원은 학교 선생인 성준과의 비밀스런 관계를 정리하고 싶다. 내일 캐나다로 이민을 떠나는 엄마와 만나고 우울해진 해원은 오랜만에 성준을 다시 만난다. 그날 식당에서 우연히 같은 과 학생들을 마주치게 되고 두 사람의 관계가 알려지게 된다. 해원은 더 불안해지고, 성준은 둘이서 어디론가 도망을 가자는 극단적인 제안을 한다. ...
귀신을 보는 특별한 능력을 가졌지만 어린 시절 죽은 친구를 본 기억으로 고향을 떠나 늘 외톨이로 지내온 소년 인수. 외로움에 지쳐 다시 퇴마사 삼촌 선일이 있는 시골집으로 돌아오지만, 인수를 괴롭히는 초등학교 동창 해철 때문에 전학 온 학교 생활도 순탄치 않다. 그러던 어느 날, 기억을 잃고 학교를 맴도는 또래의 소녀귀신을 만난 ...
평범한 고교생 사카이 유지의 일상은 어느날 돌연 소멸한다. 이계에서 건너 온 `사람의 존재를 빨간색으로 바꾸고 잡아먹는 괴물 홍세의 무리`에게 당한 유지는 망연자실한 채 있다. 그런 그를 구한 것은 빨간 머리와 눈을 가진 의문의 소녀였다. 그리고 그 소녀는 유지에게 말한다. `넌 이미 존재하지 않아`라고... 샤나라는 그 ...
열다섯 살 여름, ‘리쿠’와 ‘마나미’는 우연한 사고로 몸이 뒤바뀐다. 하루면 끝날 줄 알았던 시간은 어느새 15년이 되고, 첫사랑과 꿈, 취업과 연애까지 가장 소중한 순간들을 서로의 삶으로 살아가게 된다. 내 얼굴로 웃을 수도, 네 얼굴로 울 수도 없었던 시간. 그리고 15년 후, 다시 찾아온 여름은 두 사람의 운명을 다시 ...
당골 춘당댁이라면 나라에서 두 차례나 정문을 내린 열녀의 가문이었다. 마님 연지는 이 댁에 시집 온 이후 아이를 생산하지 못하고 있었다. 마님은 맏며느리로서 종사를 잇기 위해 온갖 노력을 기울이나 노마님의 독선과 아집에 인간의 기본권리와 본능마저 억누르며 살아간다. 씨받이까지 들이는 상황에서 마님은 종사를 잇기 위해 온갖 수단을 ...
고층 빌딩에 아슬아슬하게 매달려 유리를 닦는 청소부, 무거운 보따리를 자유자재로 이고 다니는 할머니, 아무도 모르게 거대한 도심 속에 평화를 유지하는 도인들이 살고 있다. 한 분야에서 오랫동안 자신의 기를 갈고 닦은 생활 도인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루어지는 이들의 활약이 세상을 평화롭게 이끌고 있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