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잠든 사이에’라는 리얼TV다큐 프로그램의 리포터 안젤라와 카메라맨 파블로는 촬영을 위해 소방서에 방문한다. 소방관들의 일상을 취재하던 중 한 통의 구조요청 전화가 울리고, 대원들을 따라 사고현장으로 출동한 안젤라와 파블로는 사건현장을 하나도 빠짐 없이 찍기 위해 밀착취재를 시도한다. 그러나 현장에 도착하자마자 미친 듯이 ...
의욕충만 경찰대생 기준과 이론백단 경찰대생 희열. 둘도 없는 친구인 두 사람은 외출을 나왔다 우연히 납치 사건을 목격하게 된다. 목격자는 오직 두 사람 뿐. 기준과 희열은 학교에서 배운 대로 지체 없이 경찰에 신고한다. 하지만 복잡한 절차와 부족한 증거로 수사는 전혀 진행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상황! 1분 1초가 급박한 상황에서 ...
10대 소년 빌리 뱃슨은 어릴 적 엄마와 헤어진 뒤 위탁 가정을 떠돌고 있다. 한편 어둠의 존재를 봉인 중인 마법사는 자신의 뒤를 이를 후계자를 찾고 있다. 어린 시절 순수하지 못하다는 이유로 마법사에게 거부당한 시바나는 오랜 시간 숨겨진 장소를 찾던 끝에 영원의 바위에 도착하여 7개의 대죄를 해방시키고 어둠의 힘을 얻는다. 이에 ...
도쿄에 사는 스즈키 가족은 평범한 가족처럼 보인다. 그러나 엄마의 대화에도 아빠는 TV만 쳐다보고, 아들은 헤드셋만 끼고 살고, 딸은 스마트폰에만 정신이 팔려 있다. 같이만 살 뿐, 남보다 못한, 대화가 단절된 전형적인 도시의 가족이었던 것. 그러던 어느 날 도쿄 전역에 모든 전기가 끊긴다. 전기와 연결된 시스템과 기차, ...
사랑과 가정 모두 완벽하게 이끌어가던 부부 ‘로리’와 ‘앨리슨’. 하지만 더 큰 꿈을 향하고 싶었던 ‘로리’를 위해 모든 것을 버리고 영국으로의 이민을 결정한다. 모두가 부러워하는 가장 완벽한 삶인 듯 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점점 현실적인 문제들로 지쳐간다. 욕망이 커질수록 남는 건 의심과 불안, 증오. 두 사람은 다시 한번 ...
미셸 도커리가 연기하는 부지런한 미국 연방보호관 매들린 해리스는 마피아 조직의 회계사였던 윈스턴(토퍼 그레이스)을 증인 보호 프로그램으로 이송하는 임무를 맡게 된다. 그들은 알래스카의 황량한 설원을 가로지르는 작은 비행기에 탑승하며, 이 비행기의 조종사는 다릴 부스(마크 월버그)다. 그러나 비행 도중, 이들이 탑승한 비행기는 ...
반항적인 성격으로 교내에서 아웃사이더를 자처하던 매디는 어느 날, 인기 최고의 치어리더팀에 들어가게 된다. 매디는 비열한 행동을 일삼는 풋볼팀 주장 테리의 과거를 폭로하기 위해 사사건건 부딪히며 그의 심기를 건드린다. 새 학기가 시작하는 전날 밤, 치어리더팀과 풋볼팀의 충돌은 극에 치달아 심각한 싸움으로 번지게 되고, 이를 피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