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거리 레이스에 참가한 후 징역을 선고받은 ‘로이’. 복역 후, 남은 인생은 레이스에서 손을 떼고 딸 ‘니나’의 좋은 아빠가 되기로 결심하 지만, 복역 축하 파티에 레이싱 왕좌를 노리는 ‘카이저’ 가 나타나면서 그가 제안한 새로운 레이스에 흔들린다. 한 편, 니나는 남자친구 찰리와 레이스에 참가하게 되고… 로이는 ...
‘마음 편한 정신과’를 운영하는 잘 나가는 정신과 의사 ‘준상’. 그 누구보다도 냉철하게 환자들을 치료하는 그에게는 지울 수 없는 상처가 있다. 과거에 부인이 강간을 당해 자살하는 장면을 눈 앞에서 목격한 것. 그 이후 씻을 수 없는 죄책감과 슬픔으로 불면증에 시달리던 그에게 치명적인 매력의 미녀 환자 ‘지수’가 찾아온다. 자신이 ...
끔찍한 방법으로 채무자들의 돈을 뜯어내며 살아가는 남자 ‘강도(이정진)’. 피붙이 하나 없이 외롭게 자라온 그에게 어느 날 ‘엄마’라는 여자(조민수)가 불쑥 찾아 온다. 여자의 정체에 대해 끊임없이 의심하며 혼란을 겪는 강도. 태어나 처음 자신을 찾아온 그녀에게 무섭게 빠져들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여자는 사라지고, 곧이어 ...
FBI 사이버 수사대 특수 요원 제니퍼 마쉬(다이안 레인 분)에게 어느 날, 한 인터넷 사이트에 대한 수사 지시가 내려진다. 온라인을 통해 잔인한 고문 행위를 그대로 생중계하는 인터넷 사이트 www.killwithme.com. 살인마는 이 사이트를 운영하며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사이트에 접속할 수록 더욱 빨리 피해자가 죽게 된다는 ...
음악가만을 노리는 연속살인사건이 발생한다. 살해당한 사람은 모두, 고명한 전 피아니스트가 인솔한 음악 아카데미의 출신자였다. 그가 만든 음악 홀의 개장을 축하하는 첫 콘서트에 초청된 코난 일행들. 콘서트의 중심은 바하가 쳤다고 전해지는 파이프 오르간과 세계적으로 유명한 바이올린 '스트라디바리우스'의 음색, 그리고 절대음감을 가진 ...
「폐점합니다」라고 붙여진 벽보, 하룻밤 사이에 부서지는 건물, 골목길에서 사라져가는 아이들의 목소리− 지금 일본은 발전과 재개발이라는 명목 아래 크게 변화하려 하고 있다. "사라져가는 무언가"를 감사한 마음을 담아 소중하게 떠나보내는 것으로 앞으로 나아가려 하는 본작의 주인공은, 현대에 사는 우리들에게 소중한 무언가가 끝나갈 때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