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었던 사랑의 배신 후, 누명을 쓴 채 수감생활을 하던 수인. 어느 날 감옥에서 만난 상병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 탈출에 성공하고 복수를 감행하기 위해 나서지만 정작 복수할 대상이 눈 앞에서 사라지고 만다. 세상의 끝이라고 여겼던 그 곳, 나와 닮은 듯한 그녀가 자꾸 눈에 들어온다. 홀로 바닷가에서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미아. 오직 ...
지구를 식민지로 삼으려는 드론 떼가 미국 주요 도시를 쑥대밭으로 만들면서 인간들은 속수무책으로 그들의 공격에 방어를 못 한다. 드론 떼가 동쪽에서 캘리포니아 해안을 향해 돌진하며 대도시는 하나둘 무너진다. 서로를 죽이는 이들, 납치하는 이들, 아무것도 안 하는 이들이 있는 가운데 드론은 모든 것을 지켜보고 있다. 지구의 수백만 ...
아름다운 외모와 위트, 당당함을 뽐내며 파티를 즐기던 ‘케이트’(프랭카 포텐테 분). 추파를 던지는 남자들에게도 도도하기만 했던 그녀는 파티장을 나왔지만 택시가 잡히지 않아 지하철을 타기로 한다. 늦은 밤의 한산한 지하철 역에 들어선 ‘케이트’는 파티장에서의 술기운 때문에 깜빡 잠이 드는데... 문득 소스라쳐 깨어보니 모든 문은 ...
미 북부 뉴잉글랜드주 플래시드 호수. 샘플 채취중이던 환경보호청 직원이 물에 빠져 알 수 없는 거대한 물체에 의해 죽음을 당한다. 동료인 밀스는 곧바로 그 지역 경찰 서장인 라일리에게 알리고, 밀스와 어류 야생 동물청의 에마가 그와 함께 조사를 나간다. 한편 호수에서 물놀이를 하던 일행이 습격을 받고, 라일리의 아들 스콧은 그 ...
바다에서 보물지도를 줍게 된 밀짚모자 해적단은 지도에 표시된 왕관섬으로 향한다. 하지만 섬에 도착하자 마자 발생한 화산의 분화로 인해 쵸파가 섬으로 날려가 버리고 만다. 쵸파를 찾으러 들어간 섬은 진귀한 동물들의 낙원이었고, 전설에 따르면 이 섬의 보물은 섬에 사는 동물들의 뿔에 숨겨져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보물을 빼앗기 위해 ...
언니의 집, 언니의 직장, 언니의 친구 하지만 사랑만큼은 내 것을 찾고 싶었다! 촌스럽고 수줍음 많은 로렐(조 카잔)은 쌍둥이 언니 오드리(조 카잔)와는 정 반대이다. 자신만만하고 화려한 스타일로 늘 사람들의 관심을 받던 오드리는 도시에 나가 부동산 중개사로 인정받으며 살고 있다. 반면 로렐은 시골집에 처박혀 아버지의 ...
읍내 약재상에서 일하며 아들과 단 둘이 사는 엄마. 그녀에게 아들 도준은 온 세상과 마찬가지다. 28세의 나이답지 않게 제 앞가림을 못 하는 어수룩한 아들 도준은 자잘한 사고를 치고 다니며 엄마의 애간장을 태운다. 어느 날, 한 소녀가 살해 당하고 어처구니없이 도준이 범인으로 몰린다. 아들을 구하기 위해 백방으로 뛰는 엄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