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 증권맨이자 단란한 가정의 가장으로 행복한 삶을 살던 제이콥(니콜라이 코스터-왈도)은 음주운전 사고로 친구를 죽게 한 뒤 감옥에 들어가게 된다. 세상과 분리된 그곳에는 그들만의 룰이 있고, 생존하기 위해선 강한 자의 편에 서야 한다. 살기 위해 스킨헤드 갱들 편에 선 제이콥은 폭동에 휘말려 10년형을 받게 되고 점점 세상과 ...
프랜은 죽음에 대해 생각하는 것을 좋아한다. 조용하고 평범한 일상에서 죽음을 생각하면 어떠한 자극을 느낄 수 있다. 어느 날, 프랜은 직장에 새로 입사한 한 남자 로버트를 웃게 한다. 한 번의 웃음은 곧바로 파이 한 조각, 한 번의 대화, 한 번의 데이트, 미묘한 기류로 이어진다. 이제 두 사람의 미래를 가로막는 건, 프랜 ...
1919년 3.1 만세운동 후 세평도 안 되는 서대문 감옥 8호실 속, 영혼만은 누구보다 자유로웠던 유관순과 8호실 여성들의 1년의 이야기. 한 명의 청춘이 겪었던 당대의 어려움, 삶 자체의 시대적 고민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대변인. 인간 유관순의 고뇌와 삶에 대한 태도를 그린다.
학창시절 뒤에서 1, 2, 3위를 사이 좋게 다투던 재화, 유자, 미자는 어느덧 젊은이들이 다 떠나버린 어촌 마을을 꿋꿋이 지키고 있는 처녀들이다. 그녀들이 마을에 남은 이유는 단 하나! 바로 마을의 유일한 총각 준섭 때문이다. 준섭의 마음은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며 굳세게 살아가는 재화를 향하지만, 질투의 화신 유자와 마구 ...
퇴사 후 무미건조 집콕 일상을 보내던 청년 백수 길구는 아랫집에 이사 온 선지에게 한눈에 반한다. 그러나 다음 날 새벽 기괴한 비주얼의 선지를 엘레베이터에서 마주치고 청순한 선지와 오싹한 선지 사이에 충격과 혼란에 빠지게 된다. 그날부터 선지의 정체에 대한 호기심 반, 두려움 반 주변을 맴돌던 길구는 그녀의 아버지 장수에게 이들 ...
1946년, 브루클린 다저스의 구단주 브랜치 리치 (해리슨 포드)는 재키 로빈슨 (채드윅 보즈먼)을 팀에 영입하면서 메이저리그의 흑인차별에 반대입장을 취한다. 이 일로 두 사람은 일반인뿐 아니라 언론 및 다른 선수들에게까지 표적이 된다. 강한 인종차별에 직면한 로빈슨은 대단한 용기와 재능으로 팬과 팀 동료들을 자기편으로 ...
가족의 유대는 기적을 일으킬 수 있을 것인가!? 납치 사건의 주모자 아즈마에 의해 <금단의 땅 에리어 666>에 갇혀버린 유키미와 겐타.
이가라시 삼남매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금단의 땅으로 급행하게 되며,
삼남매를 가로막는 아즈마는 그 손에 쥐어진 이형의 벨트를 사용해 가면라이더 다이몬으로 변신
인류의 존망을 저지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