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쥐안의 동명 산문집을 원작으로 아레이타이에서 나고 자란 한족 소녀 리원슈(저우이란 역)는 대도시에서 문학의 꿈을 꿨지만, 번번이 퇴짜를 맞아 부득이 고향에서 매점을 차린 어머니(마이리 역)와 살아갈 수밖에 없다. 어느 날, 카자흐족 소년 바타이(위스 역)를 만나면서 리원슈는 점차 그곳의 아름다움을 알아차리게 된다.
고교 입학과 동시에 여자친구를 사귈 수 있을 거라는 기대에 부풀어 있던 하시바 준이치.
하지만 사방에 늘어선 연인들과 달리 자신과 친구들은 2학년이 되도록 외로운 솔로를 면치 못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친구들과 제비 뽑기를 하여 걸린 사람이 같은 반의 갸루 걸, ‘야메 유카나’에게 고백을 해보기로 하는 것이 되었고 결국 ...
천민출신 무수리로 숙빈 자리에 오른 뒤, 자신의 아들을 왕으로 올린 인물의 파란만장한 삶을 그린 드라마. 왕조시대 신분계급 중에서 최하층인 천민(賤民)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가치를 인정받지 못한 채 오로지 재물의 교환 가치로만 평가받던 그들이 살던 생활의 질곡과 희망 그리고 자의식을 시청자들에게 소개한다. 18세기 중반, 조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