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 없는 매일매일을 살아가는 20대 청년 타케미치는 어느 날 뉴스를 통해 첫사랑 여자친구가 사고로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유일하게 자신을 있는 그대로 믿어주었던 그녀를 떠올리던 타케미치는 특별한 타임리프를 통해 10년 전 고등학교 시절로 돌아가게 되고 그녀를 살리고 운명을 바꾸기 위해서는 자신이 변해야만 한다는 걸 깨닫게 되는데…
시작은 미약한 요리책 도난 사건에 불과했다. 하지만 요란한 싸이렌과 함께 사건현장에 있던 4명의 용의자들은 영문도 모른 채 범인으로 추궁 받는다. 커다랗고 순진한 눈망울의 착해 보이는 빨간모자, 누가 봐도 음흉해 보이는 엉큼한 늑대, 언제나 다정하고 따뜻한 우리의 할머니, 도끼 들고 설치는 무식한 도끼맨. 이들은 서로 엇갈린 ...
프랑스 경찰국 소속 사격 교관으로 일하고 있는 20대 초반의 뱅상 밀레스. 어느 날, 뛰어난 사격 실력을 가진 밀로를 만나게 된 뱅상, 두 사람은 급속히 가까워지게 되고, 밀로는 뱅상의 우발적인 살인사건까지 비밀리에 수습해 준다. 밀로 일당은 이를 빌미로 뱅상을 협박해 은행강도 등의 범죄를 저지르고, 이를 수사하던 크리스티앙은 ...
예기치 못한 사고로 소매치기에 아내를 잃은 베테랑 형사 ‘원팡’(여명) 그리고 출세를 위해 부단히 노력하지만 자신을 둘러싼 여러 장애물 때문에 진급에 한계를 느끼고 점점 비리 경찰로 변해가는 형사 ‘지반장’(임현제) 한 남자는 죽은 아내의 복수만을 생각하고 다른 한 남자는 자신의 출세를 막은 사람들에 대한 복수를 꿈꾸며 각자 ...
연재(신주아 분), 하은(구지성 분), 춘희(윤채이 분)는 고교동창이자 15년 지기 절친이다. 무궁화 4개, 1급 호텔의 막내딸인 연재는 평생 1203명의 남자와 섹스 하는 것을 목표로 삼을 만큼 솔직하고 자유분방한 여자다. 반면, 고등학교 교사인 춘희는 고지식함 때문에 서른이 넘도록 한 번도 섹스 경험이 없는 숫처녀(?). ...
가족 여행 중 사랑하는 막내딸을 잃고 깊은 슬픔에 잠긴 채 살아가는 남자 맥(샘 워싱턴)에게 어느 날 의문의 편지 한 통이 도착한다. 정체불명의 ‘파파’로부터 온 편지는 딸을 잃은 바로 그 오두막으로 그를 초대하고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맥은 혼자 오두막으로 향한다. 오두막에 도착한 맥은 신비로운 세 사람과 만난 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