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끼지 못한다면 두려움도 없다!
펜실베니아 주에서 연쇄살인범에 의해 납치된 한 소년 마틴. 그는 선천성 무통증으로 아픔을 전혀 느낄 수 없다. 연쇄살인범은 사람을 납치해 마틴 앞에서 살해하고, 원래 아픔에 대해서 무감각한 마틴은 계속되는 살인에 무감각해져 간다. 한편, 불의의 교통사고로 부모님을 여의고 삼촌네 가족과 살려고 ...
밤마다 석판으로 인해 모든 전시물이 살아나는 비밀을 간직한 자연사 박물관. 여름 동안 래리 대신 그의 아들인 고등학생 닉 데일리가 이곳의 야간 경비 일을 맡게 된다. 테디, 렉시 등 박물관의 오랜 친구들을 만나 반가운 닉. 그러나 이도 잠시, 사악한 파라오 카문라가 봉인을 풀고 탈출하자 박물관은 또다시 위험에 빠지고. 이집트 ...
1928년, 파리가 광란의 시대를 살아가던 때, 무용수 ‘이다 루빈슈타인’은 ‘모리스 라벨’에게 자신의 발레 음악을 의뢰한다. 영감이 떠오르지 않아 고심하던 라벨은 자신이 걸어온 길을 되돌아본다. 로마 대상 수상 실패와 전쟁이 남긴 상처, 어머니의 죽음, 그리고 그의 뮤즈 ‘미시아 세르’에게 품었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
오늘밤, 보이지 않는 총구가 당신을 노린다! 한밤중 외딴 편의점에 들른 앨리스는 갑자기 총에 맞고 쓰러진다. 누가 어디서 무슨 이유로 쏘는지 알 수 없지만, 탈출을 시도할 때마다 정확히 날아오는 총알! 도움도, 구조도 없다! 밀실 아닌 밀실이 된 이곳에서 반드시 탈출하라!
1930년대 미국 뉴올리언스. 티아나(애니카 노니 로즈)는 밤낮없이 아르바이트를 뛰며 돈을 모은다. 일찍 돌아가신 아빠(테렌스 하워드)의 꿈이었으며 이제는 그녀 본인의 목표가 된 뉴올리언스 최고의 레스토랑을 열기 전까지, 그녀에겐 연애할 시간도 없다. 그러다가 우연히 사악한 부두마법사 파실리에(키스 데이비드)에게 휘말려 개구리로 ...
내가 뭘 할거냐구? 난 그냥 살거야. 그것도 의미가 있으니까...
평범해 보이는 고교생 크레이그는 우울증과 자살 충동에 고민하다가 스스로 병원 응급실을 찾는다. 의사는 통원 치료를 권하지만 크레이그는 자신의 상태가 아주 심각하다면서 입원하기를 원하고 결국 의사도 허락한다. 사실 크레이그는 스트레스성 구토, 절친과 사귀는 짝사랑 ...
고아로 서로 의지하며 자란 사현(최민수), 수현(이경영) 두 형제는 경찰이 되겠다는 꿈을 키우며 상경한다. 형인 사현은 명석한 두뇌에 완벽한 실행력으로 서울경찰청에서 출세가도를 달리고 있고, 이제 막 경찰대학을 수석졸업한 수현은 포부에 가득차 있다. 그러나 수현이 초임지에서 과잉방어란 명목으로 3년형을 받는 불행을 겪는다. 형을 ...
이라크전 참전 트라우마로 괴로워하는 동생 ‘로드니’(케이시 애플렉)를 대신해 생계를 도맡은 ‘러셀’(크리스찬 베일)은 애인 ‘레나’(조 샐다나)와 평범한 가정을 꾸리는 희망을 품고 하루 하루를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러셀’은 불미스런 사건으로 감옥행 신세가 되버리고 설상가상 애인 ‘레나’마저 그의 곁을 떠나버린다. 모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