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어붙은 불모의 땅 서부에서 살아가던 와이엇(제임스 랜슨)과 사무엘(조쉬 펙) 형제는 은행 빚으로 집을 빼앗길 위기를 맞는다. 그런데 어릴 때 집을 나가 살인을 저지르고 다니는 아버지 제베다이어를 잡으면 거액의 현상금을 준다는 마을 보안관의 제안을 받고 형제는 깊은 숲으로 아버지를 찾아 떠난다. 지만 처음 제안과 다르게 ...
1924년 상해. 경신 대학살로 가족을 잃은 소년 상구는 상하이 공개 처형장에서 단원들과 처음으로 만나 단원들과 함께 생활하게 된다. 늘 세련되고 단정한 차림을 유지하며 거사 전에는 사진 찍기를 즐겼고, 거사 후에는 와인과 맥주를 마시며 파티에 참석하는 그들. 선배들을 따라 처음으로 ‘가르시아 홀’을 간 상구(김인권 분), ...
타키야 겐지는 세리자와를 이겼지만 세리자와는 타키야 겐지를 인정하지 못하고 서로 신경전을 펼치는 중, 2년 전 비토 마키오를 죽인 카와니시 노보루가 출소하며 스즈란 고교와 호센 고교의 휴전은 깨진다. 스즈란을 쓰러트리기 위해 호센 고교는 계속 도발을 해 오고 스즈란을 지키기 위해 타키야 겐지는 마침내 결심을 하는데...
노랑머리 유나(이재은)와 상희(김기연)는 서울 변두리의 비닐하우스에서 사는 거칠 것 없는 청춘들이다. 둘은 락 카페에서 춤을 추다가 우연히 실직자 영규(김형철)를 만나게 된다. 술에 취한 영규를 비닐하우스에 데려오는 두 사람, 영규는 그녀들과 동거를 시작한다. 유나는 영규와 자고, 상희도 영규와 자면서 아무런 거리낌 없이 셋은 ...
미국의 3대 일간지 중 하나인 보스턴 글로브의 신임 국장 마티 배런은 30년 간 보스턴 내 6개 교구에서 80여명의 아이들이 사제에게 성추행을 당했으며, 15년 전 추기경이 이 사실을 알고도 침묵한 정황이 있다는 칼럼에 주목한다. 마티는 심층취재를 전문으로 하는 스포트라이트 팀에 해당 사건을 집중 취재할 것을 요청한다. 팀장 ...
어린 남매를 돌보는 베이비시터가 있는 한 가정집에서 이상한 비디오테잎을 발견한다. 아이들의 요구에 틀어보니 다큐멘터리 같은 영화는 잔인하게 사람을 살해하는 내용이었다. 오싹한 느낌에 베이비시터는 영상을 끄고 아이들이 영상을 못보게 하지만 그 이후로 집에서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1940년 제2차 세계대전 시기, '천재'라 불리며 승승장구하던 체스 플레이어 '디에고'는 어느 날 스파이 누명을 쓴 채 프랑스를 점령한 독일군들에게 붙잡힌다. 하루하루 다양한 죄목으로 죽어나가는 이들을 보며 감옥 속에서 점차 생의 의지조차 꺾여가던 '디에고'. 그러던 어느 날 그의 앞에 독일군 '메이어' 대령이 나타나고, '체스 ...
18살의 로제타는 수습기간이 끝나자 공장에서 쫓겨난다. 해고 통보를 받고 반항도 해보지만 그렇다고 딱히 방법이 있는 것은 아니다. 알코올 중독의 어머니와 함께 이동식 트레일러에서 생활하는 로제타에게 가난은 이제 일상이 됐다. 헌옷을 주워서 어머니가 수선하면 그것을 내다팔고 음식이 풍족하지 않아 강에서 숭어를 잡을 때도 있다. ...
세간의 관심을 받는 살인 재판 배심원으로 참여하는 '켐프'는 자신의 부주의로 피해자가 사망했음을 깨닫는다. 다른 사람이 억울하게 누명을 쓴 사고의 당사자이자 배심원인 '켐프'는 도덕적 딜레마에 빠지는데...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연출을 맡았으며 니콜라스 홀트, 토니 콜렛, J.K. 시몬스, 조이 도이치가 열연한다.
섹스가 다이어트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실험 다큐멘터리를 촬영하는 영규와 태준. 첫째주는 한 명의 여자와 하루 1회! 둘째주는 두 명의 여자와 하루 2회!! 셋째주는 세 명의 여자와 하루 3회!!! 국적불문, 혼인불문 그리고 과거불문?! 6명의 실험 참가자 여성들과 펼쳐지는 3주간의 무모(?)하고 아찔한 실험기가 펼쳐진다. 대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