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관 관장인 ‘프렌치’는 경영 악화로 인해 취업 전선에 뛰어들고, 첫 취업 자리로 ‘수금 요원’의 임무를 맡게 된다. 15년차 베테랑 수금 요원 ‘수’와 파트너가 되어 시작한 첫 임무. 그런데 어째 시작부터 엎치락뒤치락 불안~불안~하다?! 레벨 1부터 10까지 분류된 악질 고객들 사이에서 이들은 무사히 미션을 끝마칠 수 있을까? ...
아들 은찬을 잃은 성철과 미숙은 아들이 목숨을 걸고 구한 아이 기현과 우연히 마주친다. 슬픔에 빠져있던 성철과 미숙은 기현을 통해 상실감을 견뎌내고, 기댈 곳 없던 기현 역시 성철과 미숙에게 마음을 열어간다. 그러던 어느 날, 기현의 예상치 못한 고백은 세 사람의 관계를 뒤흔든다.
바쁘게 일하는 전문직 여성 케이는 엄마 에드나가 한동안 실종됐다는 연락을 받는다. 케이는 딸 샘과 함께 시골에 있는 고향집으로 향하지만, 흉가가 된 채 쑥대밭이 된 고향집은 아무도 없이 텅 비어있다. 며칠 후, 에드나는 결국 꾀죄죄한 몰골로 다시 나타나지만 그동안 자신이 어디에 있었는지 기억하지 못한다. 에드나가 치매를 앓고 ...
걸프 전쟁을 마치고 돌아온 짐 데이비스는 평범한 삶으로 복귀하기가 힘들다. 여전히 전쟁의 후유증에 시달려야만 하기 때문이다. 짐은 LA 경찰이 되길 꿈꾸며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그는 일자리만 얻게 되면 모든 게 달라질 거라고 생각한다. 멕시코인 여자친구 마타와 결혼해서 그녀를 미국으로 데려와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을 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