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과 적당히 타협하며 타락한 삶도 마다하지 않는 '이 형사' 그리고 비록 가난했지만 누구보다 행복한 가정을 가졌지만 한순간에 무너져내린 '영남' 미성년자 성 착취범이 풀려났다는 뉴스를 접하곤 세상을 향해 복수하기 다짐하며 성착취범을 쫓게 된다. 누가 정의이고 누가 악인지도 모르는 채 서로를 향해 칼을 휘두르는 두 사람. 점점 더 ...
흉부외과의사 승도의 딸 소미가 구마의식 도중 목숨을 잃고 장례식장에서 승도는 죽은 딸의 목소리를 듣게 된다. 한편, 소미가 죽기 전 구마의식을 진행했던 신부 해신은 미처 발견하지 못한 그것의 존재를 뒤늦게 알아차리는데... 남은 시간은 장례를 치르는 단 3일! 죽은 소녀의 심장에서 깨어나는 그것을 막아야만 한다!
미국 뉴저지 주의 소도시 ‘패터슨’에 사는 버스 운전사의 이름은 ‘패터슨’이다. 매일 비슷한 일상을 보내는 패터슨은 일을 마치면 아내와 저녁을 먹고 애완견 산책 겸 동네 바에 들러 맥주 한 잔으로 하루를 마무리한다. 그리고 일상의 기록들을 틈틈이 비밀 노트에 시로 써내려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