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안실 야간근무자로 일하는 스테니우는 시체와 대화를 할 수 있다는 비밀이 있다. 평소와 다름없이 시체들과 대화하며 근무하던 스테니우는 동네 주민의 시체를 통해 아내의 외도 사실을 알게 되고 망자의 비밀을 발설하면 안 된다는 금기를 깨게 된다. 곧이어 걷잡을 수 없는 악몽이 시작되는데…
1973년, 세기의 아이콘 이소룡이 단 4편의 영화를 남긴 채 사망했다. 그러나 세상은 여전히 이소룡을 원했고, 그로 인해 여소룡, 거룡, 양소룡 등 세계 곳곳에서 동시에 이소룡의 뒤를 잇는 ‘룡’들이 등장하면서 ‘이소룡-들’ 신드롬이 일어나는데... 전설 이소룡, 장르가 되다!
욱해서 그린 웹툰 암살요원 준의 성공으로 잠깐 흥행 작가가 된 준은 시즌2 연재 시작과 동시에 순식간에 뇌절작가로 전락하고, 오히려 망작이 된 시즌2는 준을 노리는 글로벌한 악당들의 내한 열풍을 일으킨다. 아무것도 모른 채, 다시 한번 대히트를 꿈꾸며 새 웹툰 연재에 돌입한 준. 그러나 그의 웹툰을 모방한 테러가 발생하고, ...
뉴욕에 혼자살고 있는 대학원생 엠마(애슐리 벤슨)에게 어느날 부터 이상한 일이 벌어진다. 모든 사생활을 누군가에 감시당하는 듯한 기분이 들고, 어느날 밤 은밀한 행위를 하고 뒤에는 포르노 링크가 있는 이메일이 도착하는 등 모든 것이 이상하기만 하다. 처음에는 남자친구를 의심해 보았지만, 남자친구에게도 협박 메일이 도착한 것을 ...
범죄정보수사관 아돈(장가휘)은 사건을 해결하는데 항상 정보원이 주는 정보에 의존한다. 그러던 중, 범죄현장에서 범인을 체포하는 작전 중에 그의 정보원을 희생시켜야 하는 상황에 처하고 신분이 노출된 정보원은 수 차례 칼에 찔리고 정신까지 이상해진다. 1년 후, 경찰은 보석상 도둑 바비가 홍콩에 돌아와 다른 범행을 준비하고 있다는 ...
1990년대부터 가부장제와 맞서 싸워온 부산 여성들이 다시 뭉쳤다. 제대로 된 월급봉투와 생리휴가를 쟁취하기 위해 싸웠던 전설 속의 언니들부터 스쿨 미투로 사회에 일침을 가한 십대 활동가까지. 일터와 가정, 학교의 부당함에도 웃으면서 맞짱뜨는 부산언니들의 유쾌한 행진이 시작된다!
같은 중학교의 장난천재 소녀 ‘타카기’와 엉뚱허당 소년 ‘니시카타’. 365일 달라지는 타카기의 장난에 속는 리액션 장인 니시카타의 반격은…? 성공률 0%! 티격태격 환장의 짝꿍이었던 두 사람, 그러나 갑작스레 찾아온 첫 이별… 그로부터 10년 뒤, 타카기가 돌아왔다?! 여전히 장난스레 당기고 속수무책 밀리는 두 사람의 삐끗삐끗 ...
철학 강사 ‘소피아’는 ‘자비에’와 10년 넘게 안정적인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지적인 대화와 편안한 일상... 그들의 삶은 누가 봐도 만족스럽지만 두 사람의 관계엔 더 이상 어떤 짜릿함도 없다. 어느 날, ‘소피아’는 별장 수리를 위해 인테리어 시공업자 ‘실뱅’을 만나게 되고, 자신과는 모든 면에서 정반대인 그에게 걷잡을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