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즈와 그녀의 딸 에이미는 한적한 도시 하멜린으로 이주를 한다. 그리고 아이들이 행방불명 되는 미스터리한 사건들이 발생하기 시작한다. 리즈는 자신의 어두운 과거로부터 도망치기 위한 피신처가 지옥으로 변하는 것을 막기 위해 에이미와 함께 그들을 노리는 사악한 존재와 처절한 사투를 벌여야 한다.
1958년, 스티븐스(Stevens: 안소니 홉킨스 분)는 영국 시골로 여행을 떠난다. 여행을 하며 그는 1930년대 국제회의 장소로 유명했던 달링턴 홀, 그리고 주인 달링턴 경(Lord Darlington: 제임스 폭스 분)을 위해 일해왔던 지난 날을 회고해본다. 당시 유럽은 나찌의 태동과 함께 전운의 소용돌이에 휘말려있었다. ...
해발 8,750 미터 히말라야 에베레스트 데스존 인간의 접근을 허락하지 않은 신의 영역 그곳에 우리 동료가 묻혀있다. 산 아래 하나였고, 또 다른 가족이었던 사람들 생을 마감한 후배 대원의 시신을 찾기 위해 기록도, 명예도, 보상도 없는 가슴 뜨거운 여정을 시작한다. 그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위대한 도전 엄홍길 대장과 ...
서른을 훌쩍 넘기고 외로운 솔로로 살아가는 제인은 펑범해 보이지만 특별한 비밀을 간직하고 있다. 바로 ‘제인 오스틴’의 골수 팬인 것. 온 방안을 리젠시 시대의 인테리어로 장식하고, ‘오만과 편견’의 책과 영화를 복습하고, ‘오만과 편견’의 주인공 ‘다아시’를 현실 속의 어떤 남자보다 더 사랑하는 제인. 그녀는 모아둔 돈을 모두 ...
잭과 바네사는 뉴올리언스의 허물어질 듯한 집으로 이사를 오지만, 뭔가 이상하다는 것을 눈치챈다. 이웃인 프리네일은 이 집에서 살인사건이 여러 번 있었다고 전하고, 벌거벗은 할머니는 느닷없이 나타나 잭에게 추근대다 결국 잭에게 죽임을 당한다. 임신한 바네사는 갑자기 이상하게 행동하더니 정신과 의사를 십자가 형상으로 매달아 죽이기에 ...
약초상이던 허선은 아내 백소정을 위해 악귀를 쫓는다는 술을 만들지만, 그 술을 마신 백소정은 악귀의 모습으로 변하고 만다. 진산사의 대법사 법해는 세상을 돌아다니며 인간세상에 나와 있는 마귀와 요괴들을 봉인하는 임무를 맡고 있던 중 잠시 그 곳에 들렀다가 마을에 악귀가 있음을 직감한다.
죽거나, 죽이거나, 살아남거나! 범죄조직 테러범의 탈출을 도운 후 배신당한 파이유(토니 자) 테러범들을 잡기 위한 미끼로 이용된 롱페이(타이거 첸) 갑작스런 공격에 아내의 시신과 함께 정글에 버려진 자카(이코 우웨이스) 그들의 복수가 하나가 된 순간, 생존을 건 리얼 액션이 시작된다!
"단 원테이크의 리얼타임 액션 액션의 패러다임이 바뀐다." 악명 높은 테러리스트들이 수감된 일급비밀의 섬. 예고된 워싱턴 테러의 배후를 아는 `놈`을 이송하려 네이비 씰과 CIA 분석관이 도착한다. 그때 `놈` 탈옥시키려는 테러단의 공격이 시작되는데… 단 한순간도 멈추지 않는 밀리터리 컴뱃을 만난다.
애리조나의 한 식당, 떠돌아다니며 칼을 파는 방문 판매원은 그곳에서 연료 트럭을 기다리며 커피를 마시고 십자말풀이를 하고 있다. 얼마 후 그곳에 도착한 남자들, 바로 범행을 막 저지르고 온 은행 강도들이 수상하다고 눈치채지만 연료가 도착할 때까지는 평화를 지켜야 한다. 주유소 직원, 목장 주인, 부보안관 등 지역 주민들이 하나둘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