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 남편이자 친구 같은 아빠, 믿음직한 아들인 샘(토비 맥과이어)이 아프가니스탄 내전에서 헬리콥터 추락사고로 사망했다는 소식은 가족들을 망연자실하게 만든다. 감옥에서 갓 출소한 동생 토미(제이크 질렌할)는 형의 아내 그레이스(나탈리 포트만)와 조카들을 돌보고 형의 빈자리를 채워가는 동안, 불편했던 예전과 달리 가족으로서 인정 ...
베이징 외곽 출신의 불량청소년들이 야구를 배운다. 2017년 겨울에 발생한 사고로 지역민들이 타지로 이주하면서, 야구팀은 장애물에 봉착한다. 리틀야구대회 월드시리즈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70대 노감독과 코치들, 그리고 갈등과 싸움이 끊기지 않는 아이들을 하나로 모아 세계대회를 준비해야 한다.
채소라면 질색하는 고기파 '마키'는 남자 운이 지지리도 없는 솔로에다가 살고 있는 집에서도 쫓겨날 신세다. 하지만 부단한 노력으로 회사에서만큼은 완벽한 커리어 우먼으로 모두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는다. 그런 그녀가 우연한 계기로 꽃미남 미술 선생님 '나기사'를 만나게 되고 그의 집에 빈대 붙기로 한다. 하지만 '나기사'의 ...
아시아와 비올라는 친구 레오를 집으로 초대해 다 같이 공포 영화를 보려 한다. 영화를 보기 전, 아시아와 비올라는 팝콘을 사러 마트에 가고, 그곳에서 만난 수상한 남자가 아시아의 핸드폰에 몰래 앱을 설치한다. 마트에서 돌아온 아시아는 그녀의 소꿉친구인 레오와 같이 공포 영화를 보고 둘 사이에는 우정 이상의 미묘한 기류가 흐르게 되는데…
업무 미팅 자리에서 마주친 ‘고스케’와 ‘마오’ 중학생 때 괴롭힘을 당하던 마오를 고스케가 도우며 두사람은 첫사랑의 감정 갖지만, 3학년 때 고스케의 전학으로 헤어지게 된다. 여전히 마오를 좋아하지만 고백을 주저하던 고스케는 그들의 만남은 우연이 아닌 마오의 노력이었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햇살 가득한 사랑을 다시 시작한 두사람 ...
미연방 역사상 가장 아픈 상처로 기억될 남북전쟁. 그 사이에 노예제도가 있었다. 모든 인간은 자유로워야 한다고 믿는 링컨은 전쟁이 끝나는 순간 노예제 폐지 역시 물거품이 될 것이라 확신하고 전쟁 종결 이전에 헌법 13조 수정안을 통과시키려 한다. 하지만 수정안 통과까지 20표만을 남겨놓은 상황에서 남부군으로부터 평화제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