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들이닥친 한 가족의 불행! 왜 우리일까? 왜 우리죠? 아빠 제이미(페르난도 카요 분), 엄마 마르타(안나 와게너 분)그리고 딸 아이사(마누엘라 벨레즈 분), 세 명은 이제 막 이사를 온 단란한 가족이다. 제이미는 이사를 하는 동안 일꾼들에게 차 열쇠를 맡기는데 그날 밤에 일꾼들은 강도로 무장해 아이사의 집으로 침입을 ...
과잉진압의 실수로 용의자에게 상해를 입히고 공범까지 놓친 형사 ‘첸’(고천락) 머리에 총상을 입고 급히 수술을 받아야 함에도 병원 탈출을 계획하는 용의자 ‘슌’(종한량) 일전에 일어난 의료사고로 자신의 능력을 입증해야만 하는 신경외과 의사 ‘통’(자오웨이) 자신의 실수를 감추기 위해 ‘첸’은 급기야 ‘통’을 이용해 ‘슌’을 ...
쓰레기통에서 발견된 갓난 아기의 시체, 손에 피가 맺힐 정도로 벽을 긁는 가정 폭력범 아이를 동물원 사자 우리에 내던져버린 엄마, 이상한 소리가 나고 불이 계속 꺼지는 지하실… 뉴욕 도심에서 설명할 수 없는 기이한 현상의 사건들이 연달아 발생한다. 수사를 맡은 랄프 서치(에릭 바나) 형사는 이 섬뜩한 사건들이 서로 ...
태양계 소멸의 위기를 맞은 인류는 지구 표면에 거대한 엔진을 달아 궤도를 옮기는 ‘유랑지구 프로젝트’에 돌입한다. 하지만, 데이터베이스로 영생을 가지려는 ‘디지털 라이프’와 대립하게 되며 프로젝트는 난관에 부딪히게 되고, 그 과정 속 달과의 충돌이라는 예상치 못한 대재앙에 놓이게 되는데… 살아남기 위한 선택은 단 하나, 달을 파괴하라!
남북한 공동으로 극비리에 개발한 핵무기 비격진천뢰가 미국측에 양도되기로 결정된다. 이에 불만을 품은 북한장교 강민길은 핵물리학자 김수연을 납치, 비격진천뢰를 연구소에서 빼내 탈출을 시도한다. 그때, 433년 만에 지구를 지나는 엄청난 혜성이 한반도 상공을 통과하는데... 강민길 일행과 그를 추적하던 남한장교 박정우 일행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