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학생인 타카다는 모른다.
같은 반인 니시무라가 어째서 반 친구들로부터 '사신'이라고 불리는지
'사신'이라니......
너무 멋있는 별명이잖아!
놀림당하는 여자아이. 킥킥 비웃는 반 친구들.
전학생 타카다는 그런 반의 사정을 모른다.
무지하고 솔직하면 최강이다. 그래서 똑바로 그녀에게 전해진다.
그런 초등학교 교실에서 ...
삶에, 두 번째 사춘기가 온다. 삶의 중반, 인생의 반환점에 도달했지만 현실에 흔들리는 30대, 파도처럼 몰려오는 삶의 부침 속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그저 작은 한 마디다. 순간의 기댐. 그 어떤 것들. 그리고 서슴없이 그것을 전하는 단 한 사람. 지금 이 사람이 꼭 필요하고, 이 사람이 주는 ‘위로’가 절실하다. 그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