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 과 그녀의 다섯 절친들은 버지니아의 마을 애팔레치안에서 하이킹과 캠핑을 하고 있다. 남북전쟁 요새를 방문하러 가는 길에 경로를 벗어났다는 걸 알았을 때 그들은 ‘재단’이라 불리는 공동체 마을을 우연히 발견하게 된다. 그곳 사람들은 1800년대 이후, 미국 전역으로부터 자신들을 차단한 채 산 중턱에서 정착하여 살아가고 있었다. ...
이혼 위기의 칸나는 남편 카케루를 갑작스런 사고로 잃고 하루 아침에 혼자가 된다. 슬픔을 느끼기도 전에 그녀는 업무에 몰두해야만 하고 늦은 시간,급한 업무 연락을 받고 다시 출근하던 중 이상한 터널로 향한다. 터널을 지나는 순간 15년 전, 처음 남편을 만난 때로 돌아왔다는 걸 깨닫게 된다. 15년 전, 그와 다시 마주친 순간 알 ...
사설 경비원인 디에고는 여자 친구와 문자를 하며 운전하다가 사람을 쳐서 죽인다. 디에고는 집으로 도망치고, 다음날 병원으로 출근하라는 전화를 받는다. 다른 경비원인 아니발은 디에고에게 일에 대해 설명해주고, 시체 안치실에 있는 시체가 뺑소니로 죽은 사람이라는 사실도 전달하게 되는데…
사람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을 만큼 뛰어난 미모의 소유자인 금자는 20살에 죄를 짓고 감옥에 가게 된다. 어린 나이, 너무나 아름다운 외모로 인해 검거되는 순간에도 언론에 유명세를 치른다. 누구보다 성실하고 모범적인 수감생활을 보내는 금자. 친절한 금자씨라는 말도 교도소에서마저 유명세를 떨치던 그녀에게 사람들이 붙여준 별명이다. ...
세계적 명성의 셀러브리티와 미녀 스타들을 취재하는 뉴욕 초일류 연예잡지 ‘샤프스’. 편집장 클레이튼 하들링은 영국의 괴팍한 연예기자 시드니 영을 스카우트 하지만, 직장 동료 앨리슨은 그가 한심하기만 하다. 그 사이... 떠오르는 섹시 스타 소피 메이즈는 여우주연상을 받게 되면 그와 잠자리를 하겠다는 약속을 하고 시드니는 그녀의 ...
영원한 젊음을 준다고 알려진 전설속의 희귀난 '블러드 오키드(혈난초)'를 연구하던 의학자 잭과 연구팀은 7년에 한번 꽃피우는 블러드 오키드가 보르네오섬의 정글에 서식중이란 사실을 발견하고 서둘러 탐사대를 조직, 장마철인 몬순기의 정글로 떠난다. 블러드 오키드의 꽃잎이 떨어지기 전에 채취를 해야하는 절박한 상황에 처한 탐사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