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1년 녹스빌 침례대학에 침입한 괴한이 라이플총으로 13명을 사살하고 26명에게 중상을 입힌다. 녹스빌 총기 난사범으로 밝혀진 17살 소년 드와이트는 '지옥의 기계'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진술한다. 지옥의 기계를 쓴 작가 브루스 코번은 죄책감 등으로 캘리포니아 남부의 외딴 마을에 은둔한다. 25년 후, 인터뷰를 요청하는 작가 ...
1823년 눈보라치는 밤, 한 노인이 자살을 시도하다 실패하고 신부에게 자신의 죄를 고백한다. 비엔나 왕실의 궁정음악가 살리에리는 새롭게 떠오르는 천재 작곡가 모차르트의 소문을 듣고 그의 천재성을 확인하려 한다. 모차르트가 그의 약혼녀를 범하고 오만하고 방탕한 생활을 거듭하자 그러한 모차르트에게 천재성을 부여한 신을 저주하고 그를 ...
청부살인이 본업이지만 겉으로 보기에는 평범한 이벤트 회사인 MK 소속 킬러 길복순은 작품은 반드시 완수해 내는 성공률 100%의 킬러이자, 10대 딸을 둔 엄마다. 업계에서는 아무도 범접할 수 없는 에이스지만, 딸 재영과의 관계는 서툴기만 한 싱글맘인 그는 자신과 딸 사이의 벽을 허물기 위해 퇴사까지 결심한다. MK 대표 차민규의 ...
플로리다에 사는 13살의 헤일리(조안나 조조 레베스크 분)와 클레어(엠마 로버츠 분)는 둘도 없이 친한 단짝 친구. 소녀들은 클레어의 조부모님이 운영하는 작은 비치 클럽에서 놀기도 하고, 카프리 클럽의 해상구조요원 레이몬드의 섹시한 모습을 지켜보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하지만 헤일리가 며칠 뒤에 해양생물학자 엄마와 함께 호주로 ...
과학자 브루스 배너는 분노를 적절하게 조절해야만 한다. 명석한 과학자로서 평온한 그의 삶은 억제된 욕망을 품고 있으며 유전적인 기술이 처절한 그의 과거를 숨기고 있다. 옛날 여자친구이자 그의 뛰어난 동료, 베티 로스는 브루스의 감정 기복에 지쳐서 그의 삶을 바라보기만 할 뿐이다. 그러다 베티는 초기 공판이 진행되는 동안 배너의 ...
외교관의 아들로 파리에서 방종한 생활을 하던 소피앙은 강제 추방될 위기에 처하자 체류를 위한 합법적인 신분을 확보하기 위해 무슬림 장례식장에 취업한다. 시신을 운구하며 마지못해 죽음의 세계에 발을 들이게 되면서 처음에는 불쾌한 충격에 시달린다. 하지만 망자와 그 가족들을 만나는 과정에서 점차 죽음과 삶을 다시 바라보게 되고 지금껏 ...
가장 찬란했던 순간, 우리는 사랑에 빠졌다 고등학교 시절, 서로에게 첫눈에 반해 사랑에 빠진 ‘아만다’와 ‘도슨’ 열렬한 사랑을 키워가던 두 사람에게 예상치 못한 사고가 닥치고 둘은 돌이킬 수 없는 이별을 하게 된다 20년 만에 다시 만난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어느 날 걸려온 한 통의 전화로 인해 재회하게 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