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대한 두 편의 단편 옴니버스 영화. 할아버지의 초밥집에서 일하는 토모는 선생님이라고 불리는 중년의 단골 손님에게 호감을 느끼고 우연히 상점에서 마주친다. 함께 산책을 하다가 선생님의 초밥에 대한 어린시절 추억을 공유하며 사랑을 이야기 한다. 한편, 심리학에 빠진 대학생 미즈키에게 어느 날 같은 수업을 듣는 남자가 다가와 ...
모두의 사랑을 받는 선사 시대 포유류들의 유쾌한 모험이 계속된다. 누나 엘리와 따로 떨어진 스릴을 찾는 주머니쥐 형제 크래시와 에디는 그들만의 공간을 찾아 길을 나서지만, 곧 거대한 지하 동굴에 갇히게 되고, 모험을 사랑하는 공룡 사냥꾼 애꾸눈 족제비 벅 와일드의 도움으로 위험에서 벗어난 둘은 벅과 함께 잃어버린 세계에 서식하는 ...
원인을 알 수 없는 십대 자살이 유행처럼 번지고 ‘다나’는 아무 문제 없이 보였던 여동생이 어느 날 갑자기 달려오는 기차에 뛰어들어 생을 마감했다는 사실을 믿을 수 없다. ‘다나’는 동생이 남긴 노트북을 통해 청소년들을 가스라이팅해 자해하도록 부추기고 결국 자살까지 인증하게 만드는 끔찍한 SNS 게임에 동생이 참여했다는 것을 ...
CBS 뉴스 프로그램 [60분]의 베테랑 프로듀서 메리 메이프스. 진실보도를 위해 의기투합한 메이프스팀은 간판 앵커 댄 래더와 손을 맞잡고 [60분]을 이끌어 나간다. 부시 대통령의 재선 캠페인이 이어지던 중, 메리는 부시의 군복무 비리 의혹을 뒷받침할 증거를 입수하고 추적 끝에 심층 보도 방송을 한다. 하지만 이내 ...
영화는 『UFO 신드롬』의 저자이자, 과학자로서 UFO를 연구하는 우석대 맹성렬 교수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먹고살기도 힘든데 재밌는 거 한다’는 세간의 평은 그의 UFO 연구에 대한 양가적 시선을 드러낸다. 그는 UFO에 대한 확실성을 의심하며 궁극의 판단을 유보하면서도, 한편으론 주류 과학에서 ‘단정’하는 영역 외에 ‘아직, ...
사랑을 꿈꾸는 로맨티스트 '그녀'와 성공을 꿈꾸는 워커홀릭 '그'. 바이올린을 전공하는 사랑스런 로맨티스트 사만다(제니퍼 러브 휴잇)와 자신의 일에만 몰두하는 성공한 젊은 비즈니스 맨 이안(폴 니콜스). 둘은 서로를 사랑하지만 사만다는 일만 생각하고 자신은 자신은 뒷전인 이안의 모습에 마음이 아프고, 이안은 자신을 이해해주지 ...
그저 그런 일상, 어딘가 답답한 나날을 보내고 있던 고등학생 코모토 카나. 그런 그녀 앞에 하루코는 태풍처럼 등장한다. 그 순간 카나의 이마에 피어나는 한 송이 꽃! 도시 한 가운데에는 언제부턴가 정체 모를 거대 다리미가 연기를 내뿜으며 버티고 서 있다. 매일매일 당연히 계속될 거라 생각한 매일이 끝나버릴 수도 있는 위기. ...
‘홀트’는 우연히 보고 나면 7일 뒤에 죽게 된다는 저주의 영상을 마주하게 된다. 인터넷과 SNS를 통해 더욱 빠르게 퍼지는 영상의 저주는 그를 구하기 위해 뛰어든 여자친구 ‘줄리아’마저 감염시키고 그들은 죽음을 피하기 위해 저주의 근원을 파헤치기로 한다. 하지만 예정된 시간인 7일보다 죽음의 징후는 더욱 빠르게 퍼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