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살의 감독 ‘엔리케’ 앞에 어느 날 어린 시절 신학교 친구였던 ‘이나시오’가 배우가 되어 나타난다. 재회한 기쁨도 잠시, 이제부터 자신을 앙겔(천사)이라고 불러 달라는 이나시오가 낯설게만 느껴지는 엔리케. 이나시오는 자신들의 어린 시절과 당시 그들에게 ‘나쁜 교육’을 행한 마놀로 신부를 향한 증오와 복수, 음모와 살인에 관해 ...
고교동창인 단테(브라이언 오할로란)과 랜달(제프 앤더슨). 일하던 편의점이 불이나 더 이상 일을 할 수가 없게 되자 패스트푸드점으로 옮겨 일을 시작한다. 비록 대학도 못나오고 능력도 없는 사회적 루저인 그들이지만 단테에게 여자친구가 생긴다. 둘은 결혼을 계획하고 장인도 경제적인 문제를 적극 지원할 생각이다. 단테의 결혼식을 ...
2년 전, 세상을 뒤흔들며 고담시 아이콘으로 자리한 아서 플렉은 아캄 수용소에 갇혀 최종 재판을 앞둔 무기력한 삶을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수용소에서 운명적으로 만난 리 퀸젤은 아서의 삶을 다시 뒤바꾸며 그의 마음 속에 잠들어 있던 조커를 깨우고 리 역시 각성하며 자신을 할리 퀸이라 지칭하며 서로에게 깊이 빠져든다. 무고한 ...
유통회사 알바생 종수는 배달을 갔다가 어릴 적 같은 동네에서 살았던 친구 해미를 만난다. 종수는 해미에게서 아프리카 여행을 간 동안 자기가 키우는 고양이를 돌봐 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여행에서 돌아온 해미는 아프리카에서 만난 벤이라는 정체불명의 남자를 종수에게 소개한다. 어느 날 벤은 해미와 함께 종수의 집으로 찾아와 자신의 ...
도보 여행을 하기로 한 두 친구, ‘지미’와 ‘플레치’. 우여곡절 끝에 섹시한 외국 여학생들과 함께 먼 시골마을까지 가게 된다. 하지만 그곳은 피에 굶주린 레즈비언 뱀파이어들의 소굴이었다. 과연 두 친구는 레즈비언 뱀파이어들을 소탕하고 섹시한 여학생들과 함께 살아나갈 수 있을까?
1984년 어느 여름날, 15살 소년들은 동네 경찰관이 지역 뉴스에 연일 보도되는 살인범일지도 모른다는 가벼운 의심을 시작한다. 하지만 의심을 진실로 바꾸기 시작할 때 소년들의 추억은 그들이 감당할 수 없는 위험한 상황들로 채워지기 시작했다.
(2018년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천조 시대, 동영사신들이 천자를 현혹하여 천 년 동안 봉인된 마신 치우를 풀어주어 인간 세상에 재앙을 가져다준다. 기문파는 국보를 지키다가 잔인하게 진압당하고, 시정을 방랑하던 장로 동곽 선생은 천부적인 재능을 지닌 유자묵을 우연히 만나 그를 제자로 받아들이기로 한다. 동곽 선생은 동영사도의 추적이 자신을 향해 점점 조여오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