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변두리를 장악한 제트파의 일원 `토니`(안셀 엘고트)는 어두운 과거를 뒤로하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 한다. 제트파의 라이벌 샤크파의 리더 `베르나르도`의 동생 `마리아`(레이첼 지글러)는 고향인 푸에르토리코를 떠나 정착한 뉴욕에서 새로운 삶에 대한 희망에 부풀고 오빠의 그늘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인생을 찾고자 한다. ...
훌륭한 사람이 되길 바라는 엄마의 소망이 담긴 이름 오장군. 그는 까치골에서 사랑하는 엄마, 먹쇠와 함께 감자밭을 일구며 옆집 꽃분이에게 장가가는 것이 꿈이다. 가끔 감자밭 하늘위로 지나가는 비행기 편대를 보며 몰래 욕하기도 하던 오장군은 어느날 동쪽나라군대에서 보낸 징집영장을 받는다. 전쟁의 의미도 모른채 징집되어 훈련소에서 ...
엄마 영화는 재미없다는 아들과 늘상 밥타령인 남편, 잇따른 흥행 실패로 슬럼프에 빠진 중년의 영화감독 지완. 아르바이트 삼아 60년대에 활동한 한국 두 번째 여성 영화감독 홍은원 감독의 작품 의 필름을 복원하게 된다. 사라진 필름을 찾아 홍감독의 마지막 행적을 따라가던 지완은 정체를 알 수 없는 모자 쓴 여성의 그림자와 함께 그 ...
로라는 어린 시절 부모님이 잔혹하게 살해당하는 것을 목격한다. 살인범은 잡히지 않았고 그녀는 살인마를 부기맨이라고 생각한다. 10년이 지나 성인이 된 로라는 부기맨의 공포에서 벗어나고자 정신병원에서 치료를 받는다. 하지만 로라가 치료를 받기 시작할 무렵부터 알 수 없는 사고로 사람들이 죽임을 당하기 시작한다. 로라는 부기맨이 다시 ...
1823년 눈보라치는 밤, 한 노인이 자살을 시도하다 실패하고 신부에게 자신의 죄를 고백한다. 비엔나 왕실의 궁정음악가 살리에리는 새롭게 떠오르는 천재 작곡가 모차르트의 소문을 듣고 그의 천재성을 확인하려 한다. 모차르트가 그의 약혼녀를 범하고 오만하고 방탕한 생활을 거듭하자 그러한 모차르트에게 천재성을 부여한 신을 저주하고 그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