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적인 총잡이 `빌리 더 키드`(데인 드한)는 미국을 뒤흔든 희대의 현상 수배범으로 쫓기고 있는 상황. 여기에, 자비 없는 추격자 `개릿`(에단 호크)까지 합류하며 `빌리 더 키드`는 벼랑 끝에 내몰려 결국 체포되고 만다. 이에, `빌리 더 키드`는 탈옥을 하고자 미국을 향해 선전포고하며 전면전을 감행하는데… 쫓고 쫓기는 무법 ...
80년대, 전두환 대통령이 집권하던 당시 운동권 학생으로 수배중인 상호가 어느 시골 마을에 숨어든다. 허름한 목조 건물 2층에 세들어 살게 된 상호는 어느날 바닥에 난 구멍을 발견한다. 무심히 그 구멍을 들여다본 상호는 아래층 여자 희란과 남편의 정사를 엿보게 된다. 희란은 남편이 출근하면서 문을 잠가버리기 때문에 방안에 갇혀 ...
1845년, 사제직에 오른 첫 조선인이 탄생한다. 그의 이름 성 김대건 안드레아. 천주교를 향한 온갖 박해와 고난 속에서도 평등사상과 박애주의를 실천하고자 했던 그는 서양 성직자 입국 해로 탐색 도중 체포되어, 25년 25일이라는 짧은 생을 마치고 한국인 사제로서 최초의 순교자가 되었다.
B.C 1200년 고대 그리스. 폭군 '암피트리온'의 만행에 분노한 여신 헤라는 왕비 '알크메네'로 하여금 제우스의 아들 '헤라클레스'를 잉태하게 한다. 자신의 운명을 알지 못한 채 '알키데스'란 이름으로 살아가던 '헤라클레스'는 크레타의 공주 '헤베'와 사랑에 빠지지만, 형의 질투와 아버지의 노여움을 사 왕국에서 추방당한다. ...
신·인간·요괴가 뒤섞여 사는 세상, 조금 다르게 태어났다는 이유로 말썽쟁이로 불리는 팬더 눈 너자. 엄청난 파워의 너자는 스승과 함께 수련에만 열심히인데… 문제의 시작은 삼계의 균형을 흔드는 위험한 힘의 흔적. 가만히 두면 세상이 통째로 뒤집힐 판이라, 우리의 주인공 너자가 나선다. 소동의 근원을 찾아 나선 너자 일행, 그러나 ...
“울면 죽여버리겠다”는 말이 귓가에 맴도는 가운데 알마와 그녀의 아이들은 살해된다. 30년 후, 민간인 대량학살의 주동자였던 퇴역장군 엔리케는 유족들로부터 형사 소송을 당한다. 그는 유죄를 선고받지만 부당한 세부조항으로 인해 석방된다. 분노한 유족들은 그의 대저택 앞에 모여 시위를 벌이고, 엔리케의 가족들은 혼란 속에서도 나름의 ...
사장의 출장으로 모텔 운영을 대신 맡게 된 관리인 백호. 함께 근무하던 여직원이 집 문제로 어려움을 겪자 그녀의 여동생 월하와 함께 모텔에서 기거하게 한다. 우연히 얻게 된 월하의 팬티에 흥분한 백호, 그 모습을 월하에게 들키고 마는데… 젊은 남녀들이 모텔을 운영하면서 벌이는 좌충우돌 스토리
“일 좀 할 만하면 그 분이 오시네. 대마 추출물이 효과가 있다 그러던데,” "역대급 나무를 키우는 전설의 농부가 한 분 있어.“ 삼류 용역 건달 조준은 격투 도중 심한 뇌전증 발작을 일으킨다. 뇌전증에 효능이 있는 대마추출물은 2018년 의료사용이 국회를 통과했지만, 식약처의 시행령이 까다로워 보편적인 접근이 어려운 상태. ...
보기만 해도 사람을 죽게 만드는 진짜로 치명적인 얼굴을 가지고 태어난 소년 맥스. 붕대와 선글라스로 철저하게 얼굴을 가리며 조심스럽게 생활하지만, 그저 평범한 삶을 살고 싶은 맥스는 우울할 뿐이다. 그러던 어느 날, 예기치 못하게 자신과 상담하던 의사를 죽인 맥스는 자책하며 다리에서 뛰어내리려던 찰나 알렉스를 만나게 된다.
교활한 악마 형제 웬델 과 와일드 는 어두운 과거와 죄책감으로 가득한 10대 소녀 캣 엘리엇에게 산 자들의 세상으로 자신들을 소환해 달라고 도움을 청한다. 그러나 캣이 두 형제에게 요구한 대가는 다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놀랍도록 기괴하고 코믹한 모험으로 이어져, 삶과 죽음의 법칙을 무시하는 판타지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