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갑자기 돌아가신 아버지의 유골을 뿌리러 모인 삼형제. 오랜만에 만난 그들에겐 긴장이 감돌고, 삼촌인 레이놀즈가 제공한 숙소에서 즐겁게 저녁을 함께하던 중 더피는 마을의 신비한 여자에게 관심을 갖는다.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마을 주민 때문에 여자와 시간을 보내고 온 더피는 아들인 루이가 사라진 걸 발견하고, 피트와 거스는 ...
안정적인 직장, 번듯한 남편, 맨해튼의 아파트까지 모든 것이 완벽해 보이지만 언젠가부터 이게 정말 자신이 원했던 삶인지 의문이 생긴 서른 한 살의 저널리스트 리즈. 결국 진짜 자신을 되찾고 싶어진 그녀는 용기를 내어 정해진 인생에서 과감하게 벗어나 보기로 결심한다. 일, 가족, 사랑 모든 것을 뒤로 한 채 무작정 일년 간의 긴 ...
죽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을 가지고 사는 연극연출가 케이든. 교외에서 지역 극장을 운영하는 그의 삶은 황량해 보인다. 화가인 아내 아델은 자신의 경력을 쌓고자 어린 딸 올리브를 데리고 그를 떠나버린다. 묘하게 솔직해서 마음이 끌리는 극장직원 헤이즐과의 새로운 관계는 제대로 시작하기도 전에 끝나고 만다. 그러던 어느 날, 인생의 ...
거인이 모든 것을 지배하는 세계, 사람들의 평온한 일상은 무너졌다. “한 마리도 남김없이 쓸어버리겠어.” 그 각오와는 정반대로 갑자기 거인으로 변해버린 주인공 엘런. 자신이 누구인지 갈등하던 와중에 엘런은 그 능력을 써서 인류를 구하게 된다. 어떤 이는 그를 ‘구세주’라 칭송하고, 어떤 이는 그를 ‘악마’라 두려워한다. 다음으로 ...
1972년 뮌헨, 최초로 올림픽 생중계에 도전한 ABC 방송국 스포츠팀은 무장한 테러리스트들이 선수촌에 난입해 인질극을 벌이고 있음을 알고 이를 생중계로 보도한다. 솟구치는 시청률과 10억 명의 시청자까지, 생방송으로 내보내는 단독 특종에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그들은 테러리스트들 역시 자신들의 방송을 보고 있음을 알게 되는데…
서울 도심의 거리, 평화롭게 길을 걸어가는 사람들. 갑자기 동시다발적으로 전자지갑에서 출금 문자가 도착한다. 그리고 곧이어 도심의 전광판은 해커의 경고성 메시지로 도배된다. ‘You Know what? What can you do? ‘ ‘It’s Better World.‘ 사건 발생 15일 전! 영원한 승자도, 패자도 없는 해커들 ...
1984년 6월 모나코 그랑프리. 가장 완벽한 드라이버로 손꼽히며 프로페서(The Professor)라는 별명으로 불렸던 알랭 프로스트를 포함해 모터 레이싱 역사상 가장 유명한 드라이버들이 트랙 위에 섰다. 그 중 13번째 자리에는 F1 경기에 여섯 번째로 출전하는 작은 체구의 젊은 드라이버가 타고 있었다. 그가 바로 눈부신 ...
전 애인의 배신으로 5년간 감옥에서 썩은 데비 오션은 가석방되자마자 믿음직한 동료 루와 함께 새로운 작전을 계획한다. 그들의 목표는 바로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에서 열리는 미국 최대 패션 행사인 메트 갈라에 참석하는 톱스타 다프네의 목에 걸린 1천 5백억 원의 다이아몬드 목걸이, 투생을 훔치는 것. 패션 디자이너 로즈 ...
머릿속에 그려지는 수많은 공식들을 세상 밖으로 펼치고 싶었던 인도 빈민가의 수학 천재 ‘라마누잔’. 그의 천재성을 알아본 영국 왕립학회의 괴짜 수학자 ‘하디 교수’는 엄격한 학교의 반대를 무릅쓰고 케임브리지 대학으로 ‘라마누잔’을 불러들인다. 성격도 가치관도 신앙심도 다르지만 수학에 대한 뜨거운 열정으로 함께한 두 사람은 ...
찰리는 라스베가스에서 사는 남부러울 것 없는 10대 소년이다. 예쁜 여자 친구 덕분에 학교에서도 꽤 잘 나가는 킹카. 한ㅍ가지. 찰리에게는 지우고 싶은 과거가 있는데 그건 바로 어릴 적 친구인 학교의 찌질남 에드가 그의 단짝 친구였다는 사실. 어느 날, 에드는 친한 친구들이 하나 둘 없어지고, 에드는 라스베가스에 뱀파이어가 ...
로시오와 미겔 오누이를 비롯한 온두라스 아이들이 지젤의 아동 인신매매 조직에 납치된다. 한편 미 국토안보부 아동대상 인터넷범죄 전담팀(HSI) 특수요원 팀 발라드는 아동 포르노를 배포하던 성범죄자 오신스키를 검거한다. 팀은 오신스키를 이용해 아동 성착취범 얼을 체포하고 미겔을 구출한다. 미겔은 팀에게 로시오를 구해 달라고 부탁하며 ...
선원 에드몽 단테스(짐 카비질)는 순수하고 정직한 청년으로 고향 마르세유에서 아름다운 메르세데스(다그마라 도민칙)와 결혼을 예정하고 있다. 에드몽의 배가 나폴레옹이 유배된 엘바 섬에 잠시 거치게 되고, 에드몽은 나폴레옹으로부터 비밀리에 전달할 편지를 부탁 받는다. 마르세유로 돌아온 에드몽, 그러나 가장 친한 친구인 페르난도(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