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 많고 말보다 행동이 앞서는 청년 김대건. 조선 최초의 신부가 되라는 운명을 기꺼이 받아들이고, 신학생 동기 최양업, 최방제와 함께 마카오 유학길에 나선다. 나라 안팎으로 외세의 침략이 계속되고 아편전쟁이 끝나지 않은 시기, 새로운 조선을 꿈꾼 김대건은 바다와 육지를 종횡무진 누비며 마침내 근대의 길을 열어젖힌다!
주변사람들의 행방을 수소문하던 하니… 이상하게 웹소설 작가인 영철의 글이 이모든 사건의 시작이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남편 때문에 속상한 상희… 친구의 권유로 힐링을 할 수 있다는 곳을 찾아가 꿈인지 현실인지를 구분하기 힘든 상황을 겪게 된다. 그런 행동을 이상하게 생각한 남편인 동석… 아내의 내비게이션을 따라가 무엇을 하고 ...
복수와 어두운 비밀, 그리고 숨겨진 보물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 이야기는 1870년대 몬태나의 격동적인 시대를 배경으로 한다. 영화는 아이작 브로드웨이의 처형 직전 순간에서 시작되며, 그는 소원해진 아들 헨리에게 불가능한 임무를 남긴다. 자신이 저지르지 않은 범죄에 누명을 씌운 남자를 죽이라는 것이다. 아버지와의 약속을 지키기 ...
기대 없는 매일매일을 살아가는 20대 청년 타케미치는 어느 날 뉴스를 통해 첫사랑 여자친구가 사고로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유일하게 자신을 있는 그대로 믿어주었던 그녀를 떠올리던 타케미치는 특별한 타임리프를 통해 10년 전 고등학교 시절로 돌아가게 되고 그녀를 살리고 운명을 바꾸기 위해서는 자신이 변해야만 한다는 걸 깨닫게 되는데…
유능한 비즈니스 컨설턴트 린지(드류 베리모어 분)는 뛰어난 미모만큼이나 아름다운 영혼의 소유자. 고등학교 교사 벤(지미 팰론 분)은 수입이 좀 적은 것을 빼고는 흠잡을 것 없는 매력 만점의 남자. 일에 파묻혀 사는데 익숙한 린지와 인생을 즐기며 살아온 벤은, 서로의 여러 차이점에도 불구하고 첫눈에 반해 열렬한 사랑에 빠진다. ...
영화감독을 꿈꾸는 30대의 에드(조니 뎁)는 왕년의 명감독 벨라 루고시(마틴 랜도)를 만난다. 외롭게 살아가던 자신을 아직까지 존경해 주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에 벨라는 에드를 아낀다. 에드는 인간의 양면성을 그린 영화 를 완성하지만 어디에서도 그 영화를 받아주지 않는다. 에드는 계속해서 실험적인 영화를 만들고 비난을 받는데...
새로운 사회 정의 구현을 위해 경찰까지 끌어들여 대규모 마약 밀매 현장을 덮치려던 와처스는 갑자기 현장에 나타나 폭발을 일으킨 의문의 한 남자로 인해 오랜 기간 공들인 계획에 실패한다. 그리고 그 남자로부터 범죄자들은 ‘사회 악’이며 없어져야 할 존재이니 앞으로 그들을 처단하는 ‘정의로운 살인’을 함께 하자는 제안까지 받는다. ...
크리스마스 이브, 아서왕과 원탁의 기사들 앞에 나타난 녹색 기사, “가장 용맹한 자, 나의 목을 내리치면 명예와 재물을 주겠다”고 제안한다. 단, 1년 후 녹색 예배당에 찾아와 똑같이 자신의 도끼날을 받는다는 조건으로. 아서왕의 조카 가웨인이 도전에 응하고 마침내 1년 후, 5가지 고난의 관문을 거치는 여정을 시작하는데... ...
자고 일어나면 다른 사람이 되는 남자가 있다. 매일 국적, 성별, 나이를 넘나드는 남자, 우진은 정체를 드러내지 않고 가구 디자이너로서 살아왔다. 그러던 어느 날, 가구 판매점에서 이수라는 여자를 만난 우진은 처음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낀다. 항상 다른 모습으로 그녀를 지켜보던 우진은 이수에게 데이트 신청을 한다. 설레는 첫 데이트 ...
학생들에게 자애로운 고등학교 교사 경석의 반에서 도난사건이 벌어진다. 정황상 학생 세익이 범인으로 지목되고 경석도 세익에게 자술을 유도하지만 세익은 억울함을 호소한다. 그날 밤, 학교에 데려왔던 경석의 어린 딸이 실종되고 세익이 범인인 것으로 상황은 전개된다. 하지만 또 다른 반전의 상황이 다가온다. 경석과 세익 중 좋은 사람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