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에서 근무하는 미국인 트럭 운전사 폴 콘로이(라이언 레이놀즈 분). 갑작스런 습격을 받고 눈을 떠보니 그는 어딘가에 묻혀 있다. 직감적으로 그곳이 땅 아래 관 속 임을 안 그. 그에게 주어진 것이라곤 라이터, 칼, 그리고 누구의 것인지 알 수 없는 핸드폰뿐이다. 과연 그는 탈출할 수 있을 것인가?
세계 7대 미색 중 하나인 ‘붉은 눈’을 가진 쿠르타족. 위험도S 클래스의 도적집단 환영여단은 이를 노리고 크라피카만을 남겨둔 채, 쿠르타족 전원을 잔인하게 몰살 시킨다. 유일하게 살아남은 크라피카는 오직 일족의 복수를 위해 헌터가 되기로 결심한다. 헌터가 되기 위한 여행 도중, 각기 다른 이유로 최고의 헌터를 꿈꾸는 곤, ...
기력도, 의욕도, 연애 세포도 바닥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번역가 택선. 첫 만남에 청혼까지 하는 모쏠 연구원 수필과의 엉망진창 소개팅 다음 날, 갑자기 세상이 온통 핑크빛으로 물든다. 괜스레 웃음이 나고, 거들떠보지도 않던 화려한 원피스에 눈이 가고, 매일 같이 울리는 동창 연우의 영업용 단체문자도 그저 사랑스럽기만 하다. 하지만 ...
이태원에서 가수로 활동하며 주가를 올리고 있는 순덕에게 인연을 끊고 살던 엄마가 들이닥친다. 알고 보니 둘째 유리가 엄마와 순덕의 돈을 갖고 사라진 것. 유리와 돈을 찾겠다는 일념 하에 한 팀이 된 엄마와 딸은 이태원 구석구석을 찾아 헤매기 시작하고, 다 안다고 생각했던 유리의 비밀들을 마주하게 되는데...